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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심포니 오브 에픽, 인기 정상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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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18 08:53:31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1년 10월 3째주(10월 11일 ~ 10월 17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심포니 오브 에픽 인기 정상 차지

    문톤의 모바일 방치형 RPG '심포니 오브 에픽'이 10월 14일 정식 출시,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배우 권상우를 홍보모델로 내세운 '심포니 오브 에픽'은 2,000년간 기다렸던 평화를 위해 진행되는 최후의 전쟁에서 지휘관이 되어 경계 분명한 각 계열을 화려한 심포니로 이끌어 나가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게임 방식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수집하여 성장시키고, 이들을 조합하여 나만의 덱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단순한 형식이다.

    빠르게 높아지는 레벨과 자동 전투를 통한 보상을 통해 성장할 수 있으며, 7대 계열과 수백 명의 영웅을 클릭하여 덱으로 구성하면 된다.

    플레이 방식과 육성은 간단하지만, 전투 콘텐츠에서는 다른 방치형 RPG와는 달리 차별화된 던전 전투부터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바벨탑 전투 등 전략적으로 보스를 공략해야 하며, 아레나 시스템과 길드전 등 대전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온라인, 2021 시즌 3차 무기 개편 실시한 서든어택

    10월 3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2.22% 점유율을 기록하며 168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9.09%로 2위, 넥슨의 '서든어택'이 7.23%로 3위를 차지했다.

    특별한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넥슨의 '서든어택'이 2021 시즌 3차 무기 개편을 실시하고 돌격소총 'HK416'의 업그레이드 버전 'HK416_v2'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HK416'은 여러 특수부대에서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높은 신뢰도가 특징이다. 이번에 추가된 'HK416_v2'에는 더욱 유려해진 모델링과 사운드를 적용하며 탁월한 밸런스를 통해 어떤 조건에도 제 기능을 하는 전천후 돌격소총으로 재설계됐다.

    이와 함께 무기 개편을 실시해 밸런스를 조정한다. 'M4A1', 'UAR_v2'의 데미지를 상향하고 'MP7'은 데미지와 반동 상향, 'SCAR_v2'와 '컴뱃보우'는 각각 연사력 상향, 줌 이동속도 증가를 적용한다. 'T.Contender'는 예비 탄환 수 증가 및 재장전 속도 소폭 상승을, 'FAMAS'는 반동 하향을 적용한다.

    또한, 마술로 전장을 현혹시키는 '트릭 마스터' 마술사 캐릭터가 새롭게 등장한다. 신규 캐릭터는 감정표현 2종과 함께 경험치 30% 증가, 캐릭터 세트 효과를 갖는다.

    이 밖에 10월 28일까지 게임에 접속해 출석체크를 완료하면 20만 통합 경험치, 패스 티켓, 500SP 등을 지급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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