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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심의할 충남 탄소중립위원회 18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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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13 17:37:47

    ▲ 충남도청사 ©연합뉴스

    충남도는 13일 내포신도시에 있는 혁신플랫폼에서 충청남도 탄소중립위원회 첫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충남도가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양승조 지사와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고, 전국에서 활동하는 탄소중립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모두 87명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기후위기, 정의로운(산업구조) 전환, 미래산업, 녹색생활, 수송·건축, 순환경제 등 8개 분과로 나눠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미래산업, 정의로운 전환, 교육홍보 등 4개 분과가 충남도의 탄소중립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분과위원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14일 나머지 4개 분야 분과회의를 열고 다음 달 18일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연합]


    베타뉴스 온라인뉴스팀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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