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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 찾아 가는 '메타버스 서비스' 제공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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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12 18:08:41

    ▲ 베스트텍이 국립특수교육원에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베스트텍

    메타버스 기반 에듀테크 전문기업인 베스트텍(대표 서우승)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 실감형 콘텐츠 솔루션(XR)인 지스페이스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특수교육원은 국내 특수교육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특수교육 연구, 정보화 사업, 교육과정 개발, 진로 및 직업교육 등의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메타버스, 4차산업혁명 시대의 XR 솔루션 등을 특수교육 분야에 접목시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 평등화와 다양한 진로 선택 기회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립특수교육원은 이동형 버스에 지스페이스(zSpace)를 포함한 VR/AR 장비, 메타버스 솔루션 등을 탑재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우승 대표는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으로 아산의 영인초등학교에 구축된 지능형과학실이 일반 학생 대상으로 지스페이스 생물, 과학 수업을 하고 있다면 이번 국립특수교육원의 경우는 미국 zSpace 본사가 버스를 이용하여 미국 각지에 있는 학교들을 찾아다니며 지스페이스를 체험하게 하는 것과 같다"면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지스페이스를 통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 및 학습 기회 제공은 특수교육 분야의 수업을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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