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높이 조절 책상으로 건강까지 챙기자, 제닉스 ‘ARENA-X 핸들 모션 게이밍 데스크’


  • 신근호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1-10-05 16:14:36

    제닉스(Xenics)는 기본적으로 키보드 및 마우스, 이어폰 등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로 대중적으로는 게이밍 의자가 가장 많이 알려져있다. 제닉스 게이밍 의자는 지난 6월 국내에서 43만대 판매를 돌파할 정도로 게이밍 의자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제닉스 ARENA-X 모션데스크©제닉스

    제닉스는 게이밍 의자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이밍 데스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가성비와 품질을 살린 제닉스 게이밍 데스크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제닉스가 새로운 책상 제품인 ‘아레나-X(Arena-X) 수동 모션데스크’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사용자가 직접 데스크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 핸들을 돌려 책상 높이를 조절하다

    제닉스 ‘아레나-X 모션데스크’는 게이밍 환경은 물론 오피스, 홈트레이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다. 높이가 고정되어 있는 기존 책상과 달리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높이 조절 기능으로 높이를 최소 730mm, 최대 1230mm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 핸들 타입은 핸들을 수동으로 돌려 상판 높이를 조절한다©제닉스

    아레나-X 모션데스크는 높이 조절에 대해 ‘핸들 타입’과 ‘전동 모션 타입’ 2가지로 출시된다. 이번 리뷰 제품은 ‘핸들 타입’으로 사용자가 직접 핸들을 돌려서 책상 높이를 조절한다. 핸들은 탈착이 가능해 사용할 때만 쓰고 간단히 보관이 가능하다. 핸들을 책상 옆에 끼우고 돌리는데 적은 힘으로도 책상 높이가 올라간다. 측면에서 핸들을 돌리면 책상 양쪽이 모두 올라간다.

    ▲ 버튼을 눌러 높이를 조절하는 전동 모션 타입©제닉스

    반면 ‘전동 모션 타입’은 버튼을 누르면 모터를 통해 조절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전동 모션 타입은 전력을 사용하며 핸들 타입보다 가격이 좀 더 높다. 핸들을 돌리는 것이 어렵다면 전동 모션 타입을 선택하면 된다. 참고로 전동 모션 타입 책상은 올라갈 때 책상 팔걸이 등 장애물이 감지되면 올라가는 것이 멈추는 안전 기능을 갖췄다.

    ▲ 책상 높이를 높여 홈트에도 제격이다©제닉스

    책상 높이를 올려 간단히 서서 일할 수 있다. 허리가 아파서 장시간 앉아있기 힘든 이들에게 유용하다. 장시간 부동자세는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어쩔 수 없이 책상에서 계속 일을 해야 하는 이들이라면 책상을 높여 몸을 어느 정도 움직이면서 일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서서 운동을 할 때 모니터를 눈높이까지 올릴 수 있다. 모니터로 운동 영상이나 드라마 등을 시청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3가지 크기, 컬러를 조합해 선택하다

    책상 크기는 너비 길이가 다른 3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1200mm, 1400mm, 1600mm로 너비 길이를 선택할 수 있다. 깊이(세로 길이)는 모두 750mm로 동일하다. 노트북을 올려놓고 간단히 사용할 것이라면 1200, 모니터 및 키보드를 넣고 본격적인 게이밍 데스크를 쓰고자 한다면 1400, 모니터 및 다양한 주변기기를 배치하고자 한다면 1600 모델을 선택하면 좋다. 참고로 공간의 여유가 된다면 책상은 넓은 것을 쓸 수록 유용하다.

    ▲ 레드/블랙 상판에 블랙 컬러 다리를 조합했다©제닉스

    책상 상판 컬러도 3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전면은 블랙 측면엔 레드를 더한 ‘레드/블랙’과 블랙, 화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책상 다리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로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가장 단정한 컬러는 책상 다리까지 모두 블랙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며, 화사한 인테리어라면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자. 게이밍 느낌을 원한다면 상판 ‘레드/블랙’ 컬러가 제격이다.

    아레나-X 모션데스크는 사용자를 생각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가미되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사용자와 맞닿는 부분에는 ‘얼고 커브’ 디자인을 넣었다. 부드러운 곡선을 주면서 유연하게 모서리를 다듬었다. 덕분에 키보드 타이핑을 할때 팔이 각진 모서리에 닿는 것이 아니라 유연하게 팔을 내려놓을 수 있다. 오랫동안 PC 앞에 앉아있는 이들이라면 확실히 만족할만한 커브 디자인이다.

    모니터의 케이블이 닿는 곳에는 케이블을 모아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 패스’ 디자인을 넣었다. 모니터 및 주변기기 케이블을 여기에 모아둘 수 있으며, 책상을 벽에 끝까지 붙여 놓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맞춤형 액세서리로 공간 활용성을 높이다

    ▲ 헤드셋 거치대 액세서리

    ▲ 컵홀더(왼쪽), 멀티탭 트레이(오른쪽)

    여기에 전용 액세서리를 사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PC홀더’와 ‘헤드셋 거치대+컵홀더’, ‘멀티탭 트레이’를 따로 판매한다. 액세서리를 보고 마음에 드는 것만 추가 구매하면 된다. 액세서리를 활용한다면 데스크 위가 아닌 옆 공간을 사용하기 때문에 책상 위를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PC 홀더를 사용해 데스크톱PC를 책상에 붙일 수 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PC 홀더’다. PC 홀더를 사용하면 데스크톱 PC 본체를 데스크 아래에 고정시킬 수 있다. PC 홀더를 사용하면 책상 위를 넓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바닥에도 놓지 않기에 데스크 아래 공간도 활용이 가능하다. 데스크톱PC는 10kg 무게까지 고정이 가능하다. 크기는 가로 최대 20cm, 세로 최대 50cm로 대형 데스크톱이라도 대부분 고정이 가능하다.

    아레나-X 모션데스크는 사용자가 직접 조립을 하는 방식으로 조립이 매우 간단하며 혼자서도 30분 이내면 조립을 마칠 수 있다. 물론 상판의 무게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둘이서 조립하는 것을 추천하다. 둘이서 조립하면 약 15분 정도면 충분하다.

    ■ 스틸 프레임과 상판 코팅으로 내구성 높여

    ▲ 아레나-X 모션데스크는 견고한 스틸프레임을 사용했다©제닉스

    책상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내구성이 필수적이다. 아레나-X 모션데스크는 스틸 프레임을 사용해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을 확보했다. 권장 하중은 80kg 미만으로 책상에 대형 모니터나 노트북, 카메라 등 다양한 장비를 올려놓아도 충분하다. 외부에는 분체도장으로 마감해 녹이 잘 슬지 않는다. 상판의 내구성도 놓치지 않았다. 상판은 LPM 코팅과 카본 패턴을 더해 마모, 스크래치, 변형 방지에 강하다.

    ■ 게임, 업무, 운동까지...가성비 스탠딩 데스크의 등장

    제닉스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인 ‘아레나-X 모션데스크’를 출시했다. 아레나-X 모션데스크는 핸들을 돌려서 높이를 조절하는 핸들 모션 타입과 버튼을 눌러서 조절하는 ‘전동 모션 타입’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어떤 타입이든 간단히 데스크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의자 높이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며 서서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에도 의자 높이를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

    ▲ 아레나-X 모션데스크는 가성비까지 돋보인다©제닉스

    다양한 컬러와 함께 견고한 내구성으로 출시 초반부터 적지 않은 주목을 얻고 있다. 제닉스 아레나-X 모션데스크 핸들 타입은 출시 특가로 16만 원대에 무료배송으로 판매 중이다. 디자인이나 성능이 빼어난 스탠딩 테스크로는 가성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