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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모바일 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 인수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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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09 09:48:19

    넵튠이 모바일 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의 지분 51%를 확보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플레이하드는 2016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2016년에 개최된 제1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서 톱3 개발사로 선정된 데 이어, 2020년 중소기업부가 창업 7년 이내의 국내 앱/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 톱3에도 선정된 바 있다.

    플레이하드의 최근작 '히어로팩토리'를 비롯해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 '공장 주식회사' 등을 서비스 중이며, 올해 내에 디펜스 게임 등 총 2~3개 신작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넵튠 유태웅 대표는 "플레이하드는 개발 방향성과 글로벌 마인드, 기업 비전 등 여러 측면에서 넵튠이 추구하는 모습을 가진 개발사다. 양사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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