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잘 나가는 노트북은 이유가 있다,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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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23 15:22:07

    노트북을 선택하는데 있어 성능과 더불어 가격을 좌우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무게와 두께다. 무게가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높은 가격대를 보여준다. 노트북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가벼운 무게를 가지면서도 포함해야 하기에 이는 가격에 영향을 주면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것이고 또 이는 기술력과 맞물리기에 당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두께와 무게도 동일하다. 가볍고 얇으면 휴대가 편하고 무게에 대한 부담에서 크게 벗어난다. 이는 노트북을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 번 이상은 경험해보는 일일 것이다. ‘내가 나중에 노트북 사면 꼭 가벼운 거 산다!’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한사랑씨앤씨

    그렇기에 노트북을 선택하는데 있어 성능도 성능이지만 두께나 무게는 가격에 비해 반비례하기에 적정한 타협점을 찾게 된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삼성이 내놓은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15.4mm의 얇은 두께 그리고 휴대를 위한 풀메탈 바디, 1.55k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안성에 있어서도 만족도를 주는 모델이다.

    ▲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과 더불어 무게, 두께,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보여주는 갤럭시북 NT750XDZ-A51A가 바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이다. 장점이 많은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실제로도 잘 나간다. 현재(23일) 네이버쇼핑 노트북 인기상품 기준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디자인이나 휴대성, 성능, 가격까지 준수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리뷰를 통해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를 살펴보자.

    ■ 슬림하고 견고한 노트북

    ▲ 미스틱 실버(NT750XDZ-A51AS)와 미스틱 블루(NT750XDZ-A51AU, 오른쪽)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삼성 노트북이 아이덴디티로 내세우고 있는 미스틱 실버와 미스틱 블루 컬러로 제품이 선보여지고 있다. 미스틱 실버는 모델명이 NT750XDZ-A51AS, 미스틱 블루는 NT750XDZ-A51AU로 컬러만 다르다. 크기는 가로/세로, 356.6 x 229.1mm에 15.4mm의 두께가 매우 슬림하다. 여기에 1.55kg의 무게는 휴대에 따른 무게의 부담감을 상당히 덜어준다.

    ▲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한사랑씨앤씨

    기본적으로 노트북은 휴대를 기반으로 하기에 무게와 두께도 중요하지만 내구성도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 언제나 깔끔한 모습의 노트북을 보고자 하는 것은 소비자가 바라는 요소 중에 하나이다.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풀메탈 바디로 구성되어 있어 내구성이 있어 뛰어난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외부 활동이 많은 직장인이나 대학생 등 장소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내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심플한 외형과 맞물리면서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만족스러움을 준다.

    노트북을 열어보면 16:9 비율로 구성된 시원한 15.6인치 디스플레이가 눈에 들어온다. 초슬림 베젤로 상판 전체가 디스플레이로 느껴질 정도로 시원한 시안성을 주며 광시야각에 안티글레어 기술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로 어느 각도에서도 균일한 색 표현력을 가지고 있어 둘이서 보는 영화 감상이나 논문 내용을 서로 협의하고 조율하는데 있어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며 디스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다.

    상단에는 720P 웹캠과 스테레오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어 화상 회의나 온라인 강좌에 참여하거나 진행하는데 있어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바로 진행이 가능하다. 스테레오 마이크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추고 있어 외부 소음을 줄여주고 목소리를 명확하게 상대에게 전달한다.

    ▲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한사랑씨앤씨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시원한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넓은 화면을 제공하는 장점과 더불어 노트북 자체에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장점을 부여한다. 풀타입 형태의 키보드는 방향키를 비롯해 숫자키를 제공하고 있어 일반 키보드와 크게 다를 것이 없어 쉽게 키입력이 가능하다. 또한 키 간의 간격이 여유롭기 때문에 키입력이 불편함이 없어 별도로 키보드를 휴대하는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키감에 있어도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노트북 자체의 얇은 두께로 인해 깊이감이 있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키감은 장시간 입력에 따른 피로도를 최소화한다.

    전원 기능과 지문 인식 기능을 갖춘 키는 우측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구매 시 스티커 부착되어 있어 이를 알려주지만 임시 스티커를 제거하고 나면 키 아무런 표시가 없어 헷갈리는 부분이나 이는 지문 인식 기능으로 인한 것이므로 염두하도록 하자.

    ▲ 넓게 구성된 터치패드

    하단의 터치 패드는 넓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마우스 포인트 조작에 있어 한번 터치로 쉽게 포인트를 이동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다만 마우스 입력보다는 키 입력이 주를 이룬다면 터치패드를 끌 수 있으며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기본적으로 USB 마우스를 제공하고 있어 선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USB Type-C 단자가 두 개 USB A, HDMI 단자가 있다

    포트 구성이 있어 좌측면을 보면 전원 상태를 알려주는 인디케이터 LED 시작으로 USB Type-C, 풀타입 HDMI, USB Type-A, USB Type-C가 있다. 참고로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USB Type-C로 전원 충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원 충전 시 USB Type-C 하나는 전원 공급용으로 생각하여야 하며 추가적인 USB 포트가 필요하다면 PD 충전을 지원하는 USB 허브를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 켄싱턴 락를 포함해 USB, 콤보, MicroSD 슬롯이 있다

    우측면에는 켄싱턴 락을 시작으로 USB Type-A, 헤드폰/마이크를 지원하는 콤보 포트, 마이크로SD 슬롯이 있다. 촘촘히 구성하기보다는 동시 연결 환경을 고려하여 간격을 두거나 동일 포트끼리는 연속적으로 두지 않는 세심함까지 갖췄다.

    캔싱턴 락은 카페나 학교, 도서관 등 오픈된 장소에서 사용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캔싱턴 락을 구매하여 주변 사물에 묶을 수 있어 분실을 방지할 수 있다.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포트 구성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USB Type-A로 2개를 지원하고 있으며 USB Type-C도 2개를 지원해 총 4개의 USB 기기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또한 풀타입 HDMI 포트를 가지고 있어 별도의 젠더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마이크로SD 슬롯을 자체적으로 내장하여 별도의 메모리 리더기가 필요 없어 활용성을 높였다. 분실 방지를 위한 캔싱턴 락까지 갖추고 있어 야외에 들고 다닐 노트북으로도 제격이다.

    바닥면은 상단에 공기 흡입을 위한 에어홀이 존재하며 이렇게 흡입된 공기는 힌지 부분의 배출구를 통해 공기가 빠져나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는 갤럭시북 NT750XDZ-A51A만큼 공기 흡입을 위한 어느 정도의 공간 확보와 더불어 바닥면 보호를 위해 각 모서리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하단 좌/우에는 내장된 스피커 사운드 출력을 위한 에어홀이 위치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에 설치된 스피커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고 있어 넷플릭스 등의 돌비 지원 영상에서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 유선 마우스가 기본 제공된다

    이 밖에 앞서 설명한대로 유선 마우스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충전의 경우에는 USB Type-C를 통해 충전이 이루어진다. 이로 인해 기본 제공되는 USB 충전 어댑터 뿐만 아니라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USB Type-C 충전기를 통해서도 충전이 가능한 범용성을 제공하는 장점을 제공한다.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기본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족스러운 성능과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구성을 이루고 있다. 그렇기에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지 않는 프리도스 모델로 윈도우를 별도로 구매하여 설치하여야 한다.

    ▲ 인텔 11세대 i5-1135G7

    ▲ 쿼드 채널, DDR4 메모리 구성

    하드웨어 구성에 있어 인텔 11세대 프로세서인 i5-1135G7를 CPU로 채택해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인텔 i5-1135G7은 기본 2.4GHz 클럭에 최대 4.2GHz까지 작업 환경에 따라 클럭이 상승한다. 4 코어 8 스레드로 멀티 작업에 있어 수월하며 8MB의 스마트 캐시는 이러한 멀티 작업이 부드럽게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로세서와 더불어 16GB 용량의 LPDDR4 메모리는 무거운 프로그램을 다수 돌리더라도 여유롭게 만들어준다. 일반 PC의 구성 용량이 8GB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2배 이상의 용량을 갖추고 있어 매력적인 부분이다.

    ▲ Crystal Disk Mark 테스트 결과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기본적으로 256GB 용량의 NVMe SSD를 사용하고 있지만 공간 부족하다면 추가적으로 하나의 NVMe SSD를 추가하여 총 2개의 NVMe SSD를 운용하여 저장공간을 여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마이크로SD 카드까지 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의 저장공간 운용은 매우 유연하다고 할 수 있다.

    ▲ 인텔 AX201을 통해 최신 무선 규격 지원

    무선 성능에 있어서는 인텔 AX201 칩을 사용하고 있어 최신 무선 규격인 Wi-Fi 6(802.11ax)를 지원한다. 최신의 무선 규격을 통해 유선 연결보다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유선 랜을 굳이 연결하지 않아도 무선의 장점인 장소에 상관없이 빠르게 데이터를 송수신 받을 수 있다.

    ▲ PCMark 8 테스트 결과

    PC를 비롯해 노트북 등의 성능을 전반적으로 테스트하여 알려주는 PCMark 8에서의 결과를 보면 5,062 스코어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준다. 고성능에 가까운 수치를 보여준다고 평가할 수는 없으나 중급형 노트북으로써의 기준치 이상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수치를 통해 테스트 결과를 알려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의 성능을 쉽게 알 수 있고 여타 비교도 가능한 것이다.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의 결과를 보면 가성비 노트북으로 부족하지 않은 성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 PCMark 10 테스트 결과

    PC Mark 10은 PC Mark 8의 후속 버전으로 크롬, 파이어폭스 등의 웹 브라우저 테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테스트하고, 온라인 쇼핑, 지도 탐색, 비디오 재생 등의 다양한 테스트를 포함해 OpenCL 가속 및 비디오 가속에 관련된 테스트로 PC Mark 8과 마찬가지로 시스템 전반에 걸친 테스트를 진행해 알려준다.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4,777의 테스트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으며 실 사용에 있어 부족함 없는 성능을 갖추고 있음을 수치로 보여준다.

    ▲ 3D Mark – Fire Strike 테스트 결과

    3D Mark의 Fire Strike 테스트는 가장 대중적인 테스트 항목 중에 하나로, 노트북이나 PC의 그래픽 성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DX11 기반의 그래픽 카드 및 코어를 테스트하는 항목이기에 오랜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인텔 Iris 그래픽 코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에서 4,460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다. 간단한 캐주얼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에서 부족함 없는 성능을 제공함을 수치를 통해 알 수 있다.

    ▲ 3D Mark – Night Raid 테스트 결과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의 인텔 Iris 그래픽 코어는 DX12를 지원하고 있어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3D Mark에서 Fire Strike가 DX11 기반의 성능 테스트한다면 Night Raid 테스트는 DX12 기반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항목이다. 이전 Time Spy 테스트에 비해 가벼운 부하로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 테스트 가능하다. 테스트에서 16,088 스코어 수치로 만족스러운 성능 수치를 보여준다.

    ▲ 3D Mark – Wild Life 테스트 결과

    윈도우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애플 iOS 기반의 기기들의 그래픽 성능 테스트를 위한 크로스 플랫폼 벤치마크 항목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태블릿, 스마트폰의 그래픽 성능 테스트가 가능하다. Vulkan, Metal을 사용하고 있으며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의 테스트는 11,270 스코어로 높은 결과를 보여준다. LoL, 카트라이더 등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 부족함 없는 성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 가성비를 넘어선 갓성비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래도 고정적인 위치에서 사용할 수밖에 없는 데스크톱보다는 이동이 가능한 노트북의 선호도가 높은 것이 사실이다.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집과 사무실을 오가며 업무를 하기 때문에 일관된 작업 수단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하는데 이 경우 노트북은 적절한 선택인 셈이다.

    ▲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한사랑씨앤씨

    이는 학생도 마찬가지다. 온라인 강의 그리고 화상 미팅에 있어 내장된 카메라나 마이크를 통해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바로 진행 가능한 점은 장점일 것이다. 또한 이동이 가능한 노트북이기에 데이터를 여기저기 저장할 필요 없이 노트북 자체만으로 데이터 저장 공간이 되기에 이 또한 장점이 될 것이다.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여기에 더해 1.54cm의 얇은 두께, 1.55kg의 가벼움으로 이동을 편하게 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작업이 수월하도록 해준다. 11세대 인텔 프로세서로 강력한 멀티태스킹 성능은 16GB 용량의 DDR4 메모리와 맞물려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그리고 15.6인치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는 높은 시안성과 더불어 직접적인 회의나 미팅에 있어 화면을 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점을 준다. 물론 연인끼리 친구끼리 영화를 보는데도 매력적일 것이다.

    ▲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한사랑씨앤씨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가격이 큰 난관일텐데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오픈마켓 최저가 기준 99만 원대로 가격적인 부담이 적어 높은 가성비를 갖췄다.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매력적인 노트북이라 평가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는 온라인 공식 파트너사인 한사랑씨앤씨를 통해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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