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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브리핑] 사하도서관, '2021 청소년 독서토론 캠프' 운영 등


  • 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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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7 09:52:46

    ▲ 사하도서관. ©(자료 사진)

    ◆ 지역작가 특강,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등 진행

    [부산 베타뉴스=박현 기자] 부산사하도서관(관장 박미자)은 오는 8월 28일과 9월 11일 오후 5시 30분 도서관 본관 2층 종합자료실과 별관 1층 평생학습실 등에서 '2021 청소년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 토론 캠프는 2기로 나눠 지역작가 특강과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토론으로 진행된다. 8월에 운영하는 1기는 중학교 1학년을, 9월에 운영하는 2기는 중학교 2~3학년을 각각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역작가 특강에서 부산에서 활동하는 김성환 작가가 '어른들은 왜 재미없는 독서를 하라고 할까?'를 주제로 청소년이 책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독서토론은 '제2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루리 작가의 '긴긴밤'을 주제도서로 전문강사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으로 진행한다.

    토론은 2개 분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주제도서를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기수별 15명이다.

    박미자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자아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민주시민의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부모 상담교실 운영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는 7월 27일부터 10월까지 난독 및 복합다요인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부모 상담교실(금쪽이 엄마, 아빠)'을 운영한다.

    이 상담교실은 불안·우울·주의 집중력 결여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의 학부모에게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심리정서를 코칭해 주기 위한 것이다.

    이 교실은 상담심리분야 석·박사 10명으로 구성된 '부모마음 코칭단'을 학부모와 매칭해 1대 1 비대면 개인상담으로 진행한다.

    부모마음 코칭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학습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학부모들의 자녀돌봄 및 학습관리 스트레스 해소방안과 자녀의 효과적인 가정학습 지도방안, 부모-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방안 등을 상담한다.

    특히 맞벌이 학부모를 위해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저녁시간에도 상담을 실시한다.

    참가 희망 학부모는 학교 담임교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 상담교실은 학부모에게 긍정적 지지와 감정코칭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아주기 위한 것이다"며 "학부모들이 효과적으로 자녀들의 교육과 양육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박현 기자 (ph9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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