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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온라인 성교육 뮤지컬 선보여


  • 제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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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7 09:19:02

    ▲ 온라인 성교육 뮤지컬 ‘엄마는 안 가르쳐줘’©(사진제공=울주군)

    울주군 소재 영유아 1,900명 대상으로 진행

    [울주 베타뉴스=제연화 기자]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는 지난 6월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동동동 문화놀이터' 사업 수혜처로 선정돼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성교육 뮤지컬 '엄마는 안 가르쳐줘'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7월 14일에서 26일까지 사전 신청한 울주군 소재 영유아 1,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몸 속 여행을 통해 몸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내용으로 영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연 직후 부모와 자녀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성교육 활동 영상자료를 추가적으로 제공해 영유아들이 성에 대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줬다.

    센터에서는 지난 3월, 5월 3,403명을 대상으로 2차례 비대면 문화공연을 실시한 바 있다.

    '엄마는 안 가르쳐줘' 성교육 뮤지컬은 올해 3번째 진행되는 비대면 공연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제공했다.

    민선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뮤지컬 형태의 성교육을 통해 영유아가 쉽고 재미있게 성 정체성을 확립하고, 긍정적인 성 개념 정립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제연화 기자 (suacomerjy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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