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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스트리트 복합몰 ‘이비자 가든' 30일 홍보관 개관..시화 해양레저복합단지에 새 바람


  • 유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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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7 09:00:55

    ▲ 이비자 가든 투시도 ©도원레이크

    ▲ 이비자 가든 조감도 ©도원레이크

    [베타뉴스=유주영 기자]  시화 MTV에 오션 스트리트 복합몰이 이달 첫선을 뵌다.

    도원레이크㈜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 MTV 조성사업부지 내 주차장용지 6블록에 조성하는 ‘이비자 가든’ 홍보관을 오는 3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연면적 35,847.29㎡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근린생활시설 및 주차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스페인의 유명 관광지인 ‘이비자 섬’ 을 모티브로 한 이색 콘셉트가 적용된다.

    ‘이비자 가든’ 이 조성되는 시화 MTV는, 21세기형 첨단 해양레저복합단지다. 웨이브파크가 최근 재개장한 데 이어, 마리나시설 ∙ 아쿠아펫랜드·해양생태과학관·오션스트리트몰·키즈파크 등 관광 인프라 개발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또한, 대부도·오이도·연꽃테마파크 등 서해안 대표 관광지가 인근에 있어, 연계를 통해 서해안 대표 관광클러스터를 구축할 전망이다.

    ‘이비자 가든’ 은 시화 MTV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에 들어선다. 차량 통행이 활발한 메인대로와 맞닿아 있어, 가시성과 시인성이 우수하다. 또한, 광장 및 광장 산책로에서의 진출입이 용이해, 방문객들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핵심 집객시설인 웨이브파크가 바로 앞에 위치해, 관광객 등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웨이브파크는 길이 200m, 폭 80m의 파도가 1시간에 최대 2000회까지 치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의 인공서핑장으로, 연간 최대 30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된다. 스킨스쿠버 다이빙시설과 스노쿨링 존·파도풀 등이 들어서며, 카약·수상바이크·블롭점프·수상 카라반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인공라쿤도 조성된다.

    우수한 교통망을 기반에 둔 접근성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 지하철 4호선 및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각지에서의 이동이 쉽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 평택시흥고속도로 등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 차량을 통해서도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차량 방문 고객들의 주차 편의를 고려해 895대 규모의 초대형 주차장도 마련된다.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오이도-한양대역을 잇는 오이도 트램 노선이 오는 2025년 개통되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도 오는 2022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시화MTV 내 6800여 가구를 포함, 인근 송도신도시 ∙ 배곧신도시 ∙ 송산그린시티 거주수요 약 20만 여 가구와, 시화 국가산업단지 ∙ 반월 국가산업단지·시화멀티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입주 종사자 약 32만명이 잠재수요로 거론된다. 이밖에도,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인근 상권과의 시너지를 통한 추가적인 수요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 맞춤형 MD 구성도 선보일 방침이다. 우선, 1층 오션뷰 공간은 카페거리로 조성하고, 비오션뷰 공간은 해외 관광객을 위해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F&B 등의 업종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밖에, 상층부 공간에는 오락실·VR체험존·실내야구장·스크린골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바다와 웨이브파크 조망이 모두 가능한 옥상 루프탑 공간은, 라운지바로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화 MTV 일대 관광 인프라 개발사업이 속속 진행되는 가운데, 핵심 앵커시설인 웨이브파크 앞에 조성되는 ‘이비자 가든’ 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며 “가시성과 시인성이 뛰어난 메인대로에 위치하는데다, 이국적인 상업시설로 구현되는 만큼,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비자 가든’ 홍보관은 시흥시 정왕동에 마련된다. 


    베타뉴스 유주영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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