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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 “완도항을 동북아 물류 허브항으로”


  •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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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6 19:42:45

    ▲ 이철 의원© 이철 의원 사무실

    [베타뉴스=방계홍 기자] 이철전남도의원(완도1,더불어민주당)은 “완도항”을 “동북아 물류허브항”과 “서남해안권 어업전진기지”로 키워서 명실상부한 지방무역항으로서 역할을 할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완도항이 활성화 되야 완도 지역경제가 발전되고 지역경기가 살아난다고 생각한다. 완도항에 향후 2천억대의 투자가 이루어 져서 제2의 장보고 해양시대를 열겠다고 장기계획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의원은 도정질문과 상임위활동을 통해서 완도항개발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하였으며 완도항은 전라남도가 유일하게 개발하고 있는 지방무역항으로서 국비100%가 투입되서 항을 개발하고 있다.

    피항시설인 “중앙방파제”와 소형선박피항지인 “유선부두”가 완공되고 제4차 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되어있는 북방파제 바깥쪽의 “대체부두”와 항만터미널앞쪽의 “돌체부두”가 완공되면 완도항의 부족한 선박접안시설이 해소될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북방파제 바깥쪽의 대체부두 공사시 북방파제의 해수소통구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검토할수 있도록 하며 중앙방파제가 완공되서 항내정온이 안정되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해상분수대의 설치도 검토할수 있을거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광주~완도고속도로의 완공과 현재 공사중인 해남남창에서 강진계라리 까지의 국지도가 확장이 되면 완도항 으로의 물류는 시간과 경제적으로도 제주와 가장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물동량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를 대비해서라도 현재, 신지강독쪽과 남방파제 반대쪽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및 생태자연구역으로 묶여있어서 장래 이부분을 해제 시키고 향후 항만기본계획에 신지강독쪽을 매립하여 물양장을 건설하고 동방파제를 건설하여서 어업전진기지로 활용 해야한다.

    완도항 항계선을 신지대교까지 확장해서 구,완도호텔에서 신지대교까지의 임항도로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의원은 완도항의 비효율적인 항만개선이 필요(현재38%사용)하고 미사용하고 있는 신지강독마을과 신기마을쪽(62%)을 개발하여 국가적 장기비전과 물류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지역거점 항만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하면서 해양레저,관광물류 뿐만아니라 허브항만으로서 그 중심에 서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완도항 뿐만아니라 항만사업에는 막대한 예산투입과 항상 민원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하면서 도의회에서 집행부 관계공무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 의원은 현재,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전문성을 발휘하여 완도지역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방연안항인 화흥포항과 완도지역 지방어항 및 소규모어항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군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린 공약, 청렴, 성실을 잊지 않고 남은 임기동안도 “오직!완도 발전만 생각하며 뛰겠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khbang@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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