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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리핑] 실적 호조 속 '3대지수 사상 최고치'... '장기금리 & 유가 상승'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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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6 08:36:36

    ▲ 뉴욕증권거래소 © 사진=연합뉴스

    미국 증시는 양호한 기업 실적에 상승했다. 다우 +0.68%, S&P 500 +1.04%, 나스닥 +1.04%에 거래를 마쳤다. 3대 지수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스냅(+23.8%)이 온라인 광고시장의 강한 회복으로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관련 온라인 서비스 업체 주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중국 규제 당국이 IPO를 통해 자금 조달 금지 방안을 언급했다. 이에 중국 교육 관련 종목이 폭락했다.

    델타 변이 확산에도 실적과 개별 기업 이슈가 주가 흐름을 결정하는 주요 팩터로 작용하고 있다.

    KOSPI는 기업 실적 발표와 FOMC 관망세 속 강보합 마감했다. KOSPI +0.13%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05%), 철강 및 금속(+2.50%) 상승, 통신업(-1.27%), 은행(-0.93%) 하락했다.

    KOSPI 개인 882억 순매도, 기관 146억 순 매수, 외국인 1,120억 순 매수했다.

    개별주 실적 이슈에 따라 주가 흐름 상이. 카카오뱅크 관련 주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규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했다. 상해종합 -0.7%, 심천 종합 -1.5%을 기록했다.

    디디추싱에 대한 추가 규제 우려 급부상했다. 인터넷 안보 조사 시행 조치에 플랫폼 주 투심 급격히 위축됐다.

    22일 상장한 패러데이 퓨처 주가도 부진하며 차이나 리스크 우려 고조됐다.

    미-중 회담 경계감 잔존. 25~26일 양일간 톈진에서 고위급 회담 개최됐다.
    밸류 부담 속 인기 테마 이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일본 증시는 휴장이다.

    유럽증시는 자동차 기업 호실적 속 상승 마감했다. Euro Stoxx 50 +1.2%를 기록했다.

    유럽 주요국 7월 서비스업, 제조업 PMI는 전망치를 상회했다. 자동차 업종 호실적 속 벤츠 제조사 다임러가 5.5% 상승하는 등 자동차 업종 중심 상승 마감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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