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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보이는 소화기', 중랑구 화재 초기 진압 역할 톡톡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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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6 07:01:23

    ▲ 보이는 소화기를 점검하는 서영교 국회 행안위원장. © 서영교 의원실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서영교 국회 행안위원장의 특별지도로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가 중랑구 화재 진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 위원장실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 중랑구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인근 면목시장 상인 김화중씨는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는데 성공했다.

    '보이는 소화기'는 2020년 중랑구에 224대, 2021년도에 148대가 설치됐다.

    서 위원장은 화재 예방에 힘쓰고 있다. 중랑소방서와 함께 면목동 527번지 일대를 ‘화재에 강한 서울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지역주민 8명을 서울안전마을 지킴이로 위촉하는 등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면목동 527번지 일대가 주택밀집 지역임을 감안해 소화시설은 물론, 단독경보형감지기를 120세대에 설치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이는 소화기’도 골목길 14곳에 설치했다.

    서 위원장은 "화재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 곳곳에 보이는 소화기를 더 많이 설치하고 적극 홍보하여 주민들 스스로 안전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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