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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중랑구 강도 등 5대 범죄 발생률 평균 20% 감소 성과"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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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2 14:54:41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연합뉴스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서영교 의원은 중랑구가 강동 등 5대 범죄 발생률이 평균 20%정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22일 중랑구 치안 고객만족도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중랑구 관내 5대 범죄 발생률은 1,798건에서 1,443건으로 평균 20%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살인 범죄의 경우 6건에서 0건, ▲강도 3건에서 0건, ▲성범죄 85건에서 58건, ▲절도 696건에서 627건, ▲폭력은 1,008건에서 756건으로 감소했다.

    서 의원은 중랑구의 안전과 치안문제 해결을 위해 9년 동안 안전 특교 등 170억 원을 확보해왔다. 중랑구는 특교세에 구비예산을 더해 500여 곳의 장소에 1,700대의 CCTV를 설치하고 최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이서영 경찰서장은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지역안전순찰, 주거안심구역 선정 관리, 별빛순찰, 아동학대, 가정폭력 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범죄예방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전했다.

    서 의원은 "앞으로도 중랑구가 치안 관련해 더욱 안전한 동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 경찰과 협업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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