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에어 메쉬, 발받침대로 업무 집중과 휴식을 책임질 사무용 의자, 제닉스 ‘오비스 300 시리즈’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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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1 16:53:24

    제닉스(Xenics)는 국내에 게이밍 의자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외에도 게이밍 책상부터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등 다양한 게이밍 주변기기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게이밍 의자를 선보인 만큼 여전히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제닉스는 지난달 6월 제닉스 게이밍 체어의 누적판매 43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국내에서는 제닉스만이 가진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제닉스는 다양한 게이밍 의자 라인업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본적인 아레나 제로 시리즈 및 토트넘 홋스퍼 게임의자, 카카오프렌즈 프리미엄 컴퓨터 의자 등으로 취향에 맞는 의자를 선택해 쓸 수 있다.

    제닉스는 게이밍 의자는 물론 오피스를 겨냥한 사무용 의자 브랜드인 ‘오비스(OVVICE)’도 갖추고 있다. 오비스의 뜻은 오피스와 시각(Visual)의 합성어로 사무실에서 쓰기 적합한 의자이면서 디자인적으로 멋스러운 의자를 뜻한다. 실제로도 현대적이면서 최신 사무 환경에 어울리는 외관을 채택했다. 단순히 세련된 디자인에만 신경을 쓴 의자는 아니다. 업무 환경에 오래 집중을 하는 것은 물론 편안한 휴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러한 오비스가 300시리즈 3종(M300, R300, A300)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3가지 제품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디자인에 3D 에어 메쉬 소재나 접이식 발받침대 등 각기 다른 장점을 지녔다. 두 가지 장점이 모두 필요한 이들을 위해 최상위 제품인 오비스 A300도 함께 선보인다. 깔끔한 디자인에 내구성, 가성비까지 사무용 의자까지 제닉스의 점유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 각기 다른 매력의 오비스 300 시리즈

    ▲ 제닉스 오비스 M300

    여름에 쓸 시원한 의자가 필요하다면 ‘오비스 M300’이 어울린다. M300은 그물망처럼 보이는 3D 에어 메쉬 소재가 적용되어 통기성을 높였다. 몸에 직접 닿는 부분인 등받이나 엉덩이 시트에 3D 에어 메쉬 소재를 사용해 시원함을 높였다. 나머지 부분에는 튼튼함이 특징인 PU 레더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덕분에 여름철에도 조금 더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내구성까지 가져갔다.

    ▲ 제닉스 오비스 R300

    ‘오비스 R300’은 고품질 PU가죽에 접이식 발받침대가 추가되어 오랫동안 사용할 사무용 의자로 어울리며 발받침대가 있어 휴식 시에는 발을 평평하게 올려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발받침대는 접이식으로 사용할 때에만 꺼내어 쓸 수 있다. 접어 놓았을 때는 일반 사무용 의자와 동일한 외관이며 발받침대는 사용자 발 길이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발받침대는 특히 등받이를 쭉 뒤로 눕혔을 때 사용하기에 좋다. 이때 다리까지 쭉 펼 수 있기에 의자에서 잠을 자는 용도로도 활용하기 제격이다.

    ▲ 제닉스 오비스 A300

    3D 에어 메시 소재와 발받침대가 모두 필요하다면 오비스 A300이 어울린다. 오비스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로 에어 메쉬 소재와 발받침대를 모두 지원한다. 각자의 장점이 다른 이번 오비스 3종을 통해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기능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정리해보면 이렇다. 3D 에어 메쉬 소재로 시원한 의자는 오비스 M300과 A300이다. 발받침대가 있어 발의 휴식까지 가능한 것은 오비스 R300과 A300이다. 모든 기능이 필요하다면 오비스 A300이다. 나머지 팔걸이나 높낮이 조절, 내장재 구성 등은 3가지가 모두 동일하다.

    ▲ 제닉스 오비스 A300

    가격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가장 상위 모델인 오비스 A300을 가장 추천하고 싶다. 기본형은 오비스 M300이다. 발받침대가 있는 R300이 1만 원이 추가되며, 가장 상위 모델은 오비스 A300은 2만 원이 추가된다. 현재 제닉스는 오비스 M300 시리즈 출시 기념으로 할인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형인 오비스 M300도 15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 사무실에 어울리는 심플한 외관

    이번 오비스 신제품 3종 체어는 등받이를 최대 180도 뒤로 고정해 놓을 수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오피스용 의자인 만큼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울린다. 컬러는 모두 블랙 컬러로 심플하면서 오피스 공간에 잘 어울린다. 컬러는 블랙 단일 컬러지만 블랙 가죽과 카본 패턴 가죽 두 가지를 사용해 가죽의 패턴이 다르다. 덕분에 보기에도 단조롭지 않고 카본 패턴을 통해 의자가 더욱 고급스럽게 보인다. 또한 등받이 양쪽에는 날개 모양의 버킷 시트를 채택했다. 버킷 시트 디자인으로 푹신하게 체형을 잡아주는 효과는 물론 몸이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도록 한다.

    내부에는 고품질 내장재가 꼼꼼히 채워져 있다. PU 콜드폼을 사용해 탄력성이 좋으면서 뛰어난 복원력으로 오랫동안 탄탄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목 쿠션이나 허리 쿠션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취향에 따라 탈부착해 사용하면 된다. 액세서리 쿠션도 블랙 컬러로 아주 무난한 디자인을 갖췄다. 의자 겉면이 단단한 가죽이었다면 쿠션은 부드러운 벨벳 소재로 꾸며졌다. 벨벳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어 액세서리의 효과를 높여준다.

    ■ 내 몸에 딱 맞는 ‘커스터마이징’

    이번 오비스 M300 시리즈는 다른 게이밍 의자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담겼다. 덕분에 내 몸에 딱 맞는 의자로 세팅이 가능하며 편안한 착석감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의자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최대 7cm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여기에 의자 등받이 시트 조절이 가능하다. 완전히 세워 놓는 것은 물론 뒤로 180도로 젖힐 수 있다. 덕분에 점심시간 등 잠시 짬을 내어 잠을 잘 수 있다. 등받이 시트 각도는 오른쪽 레버를 당겨서 조절하며 레버를 놓으면 고정이 되기에 허리를 든든하게 받쳐준다. 업무와 같이 일을 할 때에는 등받이 시트를 당겨서 사용하면 좋고 영화나 휴식 등을 취할 때는 등받이를 살짝 뒤로 넘기면 더욱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다.

    흔들의자처럼 쓸 수 있는 틸트 기능을 지원해 허리의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고 안정된 자세를 만들 수 있다. 틸트 강도는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흔들의자와 같은 유연한 움직임을 주거나 틸트 기능이 없도록 잠글 수 있다.

    업무를 하면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장시간 사용했다면 팔걸이에 팔을 두고 잠시라도 쉬고 싶어진다. 이번 제닉스 M300 시리즈는 완벽한 팔의 휴식을 위한 3D 팔걸이를 지원한다. 3D 팔걸이를 통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면서 각도 조절, 앞뒤로 이동이 가능하다. 덕분에 체형에 딱 맞는 팔걸이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믿고 쓰는 제닉스만의 내구성

    이번 오비스 M300 시리즈는 고급 폴리우레탄(PU) 가죽과 빈틈없는 박음질로 기본적인 내구성을 끌어올렸다. 내부도 마찬가지다. 의자의 기본 뼈대는 메탈 프레임을 사용했다. 오랫동안 강한 하중에도 프레임 변형 없이 오래 사용할 의자로도 잘 어울린다.

    의자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는 가스 리프트는 클래스4 등급의 제품을 사용했다. 해당 가스 스프링은 유럽 권위의 시험인증 기관인 ‘TUV 라인란드’의 인증을 받아 신뢰를 더한다. 가스 스프링을 기준으로 최대 150kg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제닉스에서는 적정 하중으로는 100kg 이하를 권장한다.

    의자 다리는 5개의 메탈 베이스를 채택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사용자의 무게도 무리 없이 견뎌낸다. 의자 바퀴는 레이싱카 휠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었다. 바퀴는 고강도 폴리아미드 소재를 사용해 소음이 적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바닥면을 보호하기에 가정은 물론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하기 좋다.

    ■ 게이밍을 넘어 오피스 시장을 겨냥한 사무용 의자

    제닉스가 ‘오비스’ 브랜드를 통해 사무용 의자 시장을 공략한다. 무려 3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기본적인 디자인이나 내구성, 커스터마이징의 장점은 기본이며 새로운 ‘에어 메쉬’ 소재와 발받침대의 신기능을 갖췄다. 이번 오비스 300 시리즈 M300, R300, A300 3종은 기능과 가격을 다르게 만들어 소비자의 취향을 제대로 파고든다.

    기본형인 오비스 M300은 15만 원대로 성능을 고려하면 상당한 가성비를 지녔다. 여기에 R300은 16만 원대, 최상위 모델인 A300은 17만 원대에 출시 기념 특가 판매 중이다. 디자인과 내구성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닌 이번 오비스 300 시리즈는 업무의 집중도를 높일 좋은 투자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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