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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웨이, 내년 6월 IE지원 완전 종료 앞두고 타 브라우저 사용 권고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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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5-24 11:00:28

    ▲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자사 공식 블로그그를 통해 IE 11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은 2022년 6월 15일부로 지원을 종료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호스트웨이는  브라우저 보안 취약점에 대응이 가능한 다른 대체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해야한다고 권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19일(현지 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터넷익스플로러(IE) 11에 대한 지원 중단을 밝힌 가운데 호스트웨이(대표 남성주)는 브라우저 보안 취약점에 대응이 가능한 다른 대체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MS와 보안 전문가들은 수년 전부터 IE를 웹표준 및 보안이 강화된 엣지, 크롬 등으로 이전할 것을 권고해 왔고 MS는 IE에 대한 지원을 차례로 종료해 왔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공공기관을 포함한 일부 웹사이트가 IE에 최적화되어 있어 IE의 국내 점유율은 아직도 9%를 상회하고 있는 실정이다.

    호스트웨이는 IE의 VBScript 엔진 취약점이 2020년 하반기 보안공격에 사용된 주요 S/W 취약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지원 종료에 따라 취약점 보완 업데이트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더이상의 IE 사용은 계정탈취 등 심각한 보안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내 임직원의 업무환경(EndPoint)에서 사용하는 브라우저를 포함한 S/W에 대해 최신 업데이트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보안 교육을 통해 보안 취약점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호스트웨이 관계자는 " 다양하게 변화하는 보안위협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EndPoint Protection) 도입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호스트웨이는 매니지드 시큐리티 서비스를 통해 통합적인 보안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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