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의자 및 1인용 컴퓨터책상,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에서 5월 가정의 달 맞이 전국 프리미엄 스토어 제품 구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 매장에서 게이밍의자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33,000원 상당의 스툴 수납 리빙박스를 증정한다.

제닉스 게이밍의자는 단일 제품으로 누적 판매 30만 대를 기록한 제닉스 인기 상품 모델로, Class-4 가스 스프링과 고품질 메탈 베이스를 사용하여 최대 150kg 하중까지 버틸 수 있다. 또한, 180도까지 지원하는 틸트 기능과 여러 방향으로 조정이 가능한 팔걸이 기능은 사용자가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자유로운 자세를 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납 스툴 리빙박스는 수납 공간으로 이용하거나 앉는 스툴의자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조립형 상품으로 상단 덮개, 밑판, 수납박스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조립 가능하다. 앉을 수 상단 덮개 부분은 고급 PU 가죽에 폼이 내장돼 푹신하며, 내장된 고급 목판이 120kg의 하중을 지지한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출시 이후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게이밍의자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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