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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원작의 재미를 모바일로, 데카론M 인기 정상 차지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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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4-19 08:11:34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1년 4월 3째주(4월 12일 ~ 4월 18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데카론M과 스매시 레전드 신작 게임 인기

    썸에이지가 서비스하고, 언사인드게임즈가 개발하는 모바일 MMORPG '데카론M'이 4월 15일 출시,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하며 기대를 받은 '데카론M'은 출시 전부터 월드 소개 영상, 트레일러 등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PC 온라인 게임 '데카론'의 세계관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1:1 결투, 강제 PK 등 원작의 핵심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기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데카론M'은 만 18세 이상의 안드로이드 이용자라면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 버전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썸에이지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신규, 월간, 스페셜 등 출석을 실시,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전능의 성수 1일(귀속), 희귀 방어구 공방 비급 조각(귀속), 최상급 펫 소환 등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라인게임즈가 개발 관계사 5민랩이 개발하는 멀티플레이어 액션 PvP 'SMASH LEGENDS: 스매시 레전드(이하 스매시 레전드)'의 글로벌 그랜드 론칭을 4월 14일 진행했다.

    '스매시 레전드'는 지난 3월 영국 및 노르웨이, 스웨덴 등 유럽 국가를 시작으로 캐나다 등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그랜드 론칭으로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전역(일부 국가 제외)에서 모바일(AOS, iOS)과 스팀 멀티플랫폼(크로스 플레이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동화를 모티브로 한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해 6개의 게임 모드에서 실시간 멀티플레이로 진행되는 액션 PvP를 즐길 수 있으며, 쉽고 간단한 조작을 통해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 외에도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번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글로벌 13개 언어를 지원, 해외의 다양한 유저들과 모바일 및 스팀 플랫폼으로 함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 155번째 신규 챔피언 그웬 선보인 LoL

    4월 3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8.57% 점유율을 기록하며 14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넥슨의 '서든어택'이 8.58%로 2위,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5.79%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155번째 신규 챔피언인 '그웬'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마법의 힘으로 인형에서 인간이 된 '신성한 재봉사' 그웬은 자신보다 큰 가위를 무기로 적들과 싸우는 챔피언으로, LoL 최초의 주문력 기반 전투형 암살자로 설계된 탑 포지션에 최적화된 챔피언이다.

    그웬의 기본 공격은 '가위 난도질' 패시브로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해당 공격 시 입힌 피해의 일부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스킬 '싹둑싹둑!'은 최소 2회부터 최대 6회까지 중첩된 가위질 횟수를 소모하며 마법 피해를 입히는 공격기다. 마지막 가위질은 더 큰 마법 피해를 발생시키며 스킬 사용 범위의 중앙에 있는 적은 고정 피해를 입게 되고 가위 난도질 패시브 또한 함께 적용된다.

    '신성한 안개'는 그웬의 방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킬로, 5초간 그웬을 대상 지정 불가 상태로 만듦과 동시에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다. 이는 그웬이 안개의 범위 밖으로 이동할 때 1회에 한해 따라 움직이며 유지되나 두 번째 이동 시에는 사라진다.

    그웬의 이동기 '돌격가위'는 짧은 거리를 돌진한 후 4초간 기본 공격이 강화되는 스킬이다. 이 때 적을 공격할 경우,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한다.

    궁극기 '바느질'은 사용 시 바늘을 던져 적중한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둔화 상태로 만들며 그웬의 패시브가 함께 적용되는 스킬이다. 스킬 사용 후 8초 안에 기본 공격이나 스킬로 적을 적중시키면 재사용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사용 시 바늘 세 개, 세 번째 사용 시 바늘 다섯 개를 한번에 발사한다. 궁극기는 최대 세 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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