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규석 기장군수가 14일 낮 12시 부산시 동구 소재 일본영사관 정문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 1인 시위를 벌였다. 오 군수는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며 “정부는 조속히 협의체를 구성해 오염수 관련 모든 정보를 상세히 파악하고, 일본의 오염수 방류결정에 대해 강력한 제재 조치를 모색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 (사진제공=기장군)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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