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의 음향 전문 브랜드 비토닉(Beatonic)에서 ‘잼라이브’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누적 가입자 수 500만 명을 돌파한 잼라이브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이다. 특히 10~30대 젊음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모바일앱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서대리의 이중생활’을 통해 8월 19일(수) 1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앱코 비토닉 대표 제품 EC10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과 E01 블루투스 이어폰의 셀링포인트 소개 및 제품을 최저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에서 특별히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무선 충전 패드 또한 제공한다.

앱코 관계자는 “이번 잼라이브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앱코 제품에 대해서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계속적으로 공략해서 앞으로도 많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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