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이밍 기어 선두주자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 기업으로 성장해가는 앱코가 크래들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초경량 보급형 무선 이어폰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사용 가능한 초경량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ABKO BEATONIC EZ01(이하 EZ01) 블루투스 이어폰을 정식 출시했다.

금일 출시된 EZ01은 JL 칩셋을 탑재 및 완전 독립 설계를 통해 신호가 좌/우로 동시 전송되어 좌/우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원음을 충실하게 구현했으며 블루투스 5.0을 통해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EZ01은 휴대가 간편한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이어버드의 무게 또한 4.1g 내외로 매우 가벼워 오랫동안 귀에 착용하고 있어도 불편함이나 피로감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크래들의 LED 표시등을 채용하여 남은 배터리량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가볍게 휴대하기 좋은 EZ01는 오토 페어링 기능 또한 탑재되어 별도의 조작 없이도 꺼내는 순간 전원이 켜지면서 자동으로 기기와 페어링이 진행된다.

EZ01는 국제 방수 규격 IPX4의 방수 등급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해 빗줄기나 땀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 후 이벤트 양식에 맞게 참여한 소비자에게 제품을 1개 더 주는 1+1 행사도 진행된다. 크래들 디스플레이가 채용된 보급형 무선 이어폰 ABKO BEATONIC EZ01은 온라인 최저가 19,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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