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어쿠스틱(D acoustics)에서 올인원 미니오디오 ‘알토(Alto)’를 선보였다. 모던한 디자인, 스마트한 기술력을 통해 풍요로운 일상을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어쿠스틱은 우리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담아 미니오디오 ‘알토’를 공개했다.

디어쿠스틱 알토는 심플하고 따듯한 톤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은 물론, 모든 이들을 만족시키는 편의성과 체구를 뛰어넘는 훌륭한 사운드를 지니고 있다. 2019년 11월 그 첫 선을 보인 알토는 29cm, 르위켄 등에서 큰 바람을 일으키며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에 민감한 이들에게 벌써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알토는 무엇보다도 미니멀리즘한 디자인과 브라운&베이지 컬러,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을 통해 어느 공간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인테리어 오브제, 홈데코 소품으로 따듯하고 부드러운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 내며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민감한 여성에게 사랑받고 있다.

인테리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디자인은 물론, 최고의 편의성도 제공한다. 블루투스 5.0을 비롯해 USB, 라디오, CD까지 자유로이 재생이 가능한 미니오디오로, 그 밖에도 FM 라디오 기능, USB 충전과 알람 기능까지,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소리 또한 지금까지 미니오디오에서 느낄 수 없었던 것을 경험할 수 있다. 40 Watt의 높은 출력과 우퍼를 포함한 3개의 스피커 유닛은 파워풀하고 깨끗한 소리를 들려주며, 작고 모던한 체구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클리어하고 묵직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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