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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TA, 외장하드 데이터복구 서비스 'AC+(ADATACARE+)' 시작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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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03 16:41:04

    글로벌 저장장치 전문기업 ADATA(에이데이타)가 2019년 12월 부터 외장하드 전 제품의 데이터복구 서비스(Adatacare Plus)를 시작한다.

    복구서비스는 구입 후 2년 이내에 1회 가능하다.

    ADATA(에이데이타)의 데이터복구 서비스(Adatacare Plus)는 논리적인 손상이든 물리적인 손상이든 고객의 과실로 인한 경우라 하더라도 복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외장하드는 가격대비 저장용량이 크다는 장점이 있지만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외장하드 사용자에게 데이터복구 서비스는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서비스다.

    ADATA는 슬림 제품군부터 충격에 강한 듀러블 제품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었으며 이번 데이터복구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였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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