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9-30 18:35:53
중소기업 TV 브랜드 이노스 TV가 9월 26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 2019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해 대학생들에게 TV와 사운드바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노스 TV는 젊은 사용자들의 취향과 니즈를 파악하고 평소 이노스 TV에 대해 궁금했던 이들에게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을 자세히 소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코자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2019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중소기업 TV 브랜드인 이노스 TV는 32인치 / 40인치 / 43인치 / 50인치 / 55인치 / 65인치 / 75인치 / 86인치 LED TV 풀 라인업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9년에는 최신 티비 트랜드인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지원하는 스마트 UHD TV 라인업을 추가, 제품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 이노스 TV는 국내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최신 제품을 최초로 선보여 대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젊은 사용자층의 취향과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수집된 자료는 신제품 개발의 소스 자료로 활용되어 사용자 입장에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을 생산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노스 TV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2019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은 젊은 사용자들과 소통하고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대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을 하면서, 앞으로 더욱더 매력적인 제품 개발과 출시를 통해 이노스 TV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께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노스 TV는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제품 검수 과정이 까다로운 홈쇼핑 QA를 마치고 TV 홈쇼핑 시장에 진출한 브랜드이며, 중소기업 TV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모델을 전시하고 있는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 A/S 서비스(패널 최대 2년, 부품 1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타뉴스 박선중 (dc3000k@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