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6-14 15:26:09
▲ NH투자증권은 14일 전남 곡성군 고달면 두계리 마을회관에 전기레인지 110여대를 지원했다. 사진은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마을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 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005940]은 14일 전남 곡성군 고달면 두계리 마을회관에 전기레인지 110여대를 기부했다.
회사는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아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해야 하는 농촌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레인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4개 군에 총 400여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베타뉴스 조창용 (creator2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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