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2-16 15:07:33
신아영 아나운서가 남다른 몸매 자신감으로 눈길을 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허리 23인치, 골반 38인치의 글래머러스한 체형의 소유자. 신아영 스스로도 “아기를 잘 낳을 수 있는 생물학적 체형”이라고 너스레를 떤 적도 있다.
무엇보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한 방송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중에선 내가 (몸매로) 1위”라고 말하는 등 몸매 자신감을 과시한 적 있다.
하지만 신아영은 살이 찌는 체질이라고. 신아영은 “살이 잘 찌는 체질이지만, 운동을 할 때마다 식욕이 엄청 올라서 운동할 때 살이 많이 찐다”는 고민도 함께 고백한 바 있다. 현재 체형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만들어진 노력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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