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8, KBO 시즌 개막 맞아 새 단장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3-22 14:33:38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8'(이하 컴프매 LIVE 2018)가 2018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새 단장에 나선다.

    2018 정규 시즌을 앞둔 '컴프매 LIVE 2018'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2018 LIVE 모드'를 새롭게 추가하고, 특별한 디자인과 새로운 선수들의 이미지를 만나볼 수 있는 '컬렉터블 선수 스킨'도 선보인다.

    먼저 '2018 LIVE 모드'는 정규 리그 동안 실제 야구 경기와 호흡할 수 있는 실시간 콘텐츠로 선수의 기록 및 경기 결과를 미리 예측해볼 수 있으며, 예측 결과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LIVE 모드에서 선택한 선수들의 달성 기록을 실제 경기 결과에 맞춰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LIVE 시즌 선수의 경우 실제 성적이 일주일 단위로 게임에 반영돼 유저들에게 현장감 넘치는 구단 운영의 묘미를 선사한다.

    이밖에도 새로운 선수들의 이미지를 만나볼 수 있는 수집형 콘텐츠 '컬렉터블 스킨'이 추가된다. '컬렉터블 스킨'은 선수 사진만 변경 가능한 일반형과 전체 이미지가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형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컴프매 LIVE 2018'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맞아 KBO 인기 치어리더 김연정, 류세미, 서현숙, 안지현, 이미래 총 5인으로 구성된 '컴프매 걸스'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컴프매 걸스'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올스타 유니폼, 미니드레스, 추석 한복 등 매달 각기 다른 컨셉의 스킨을 공개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828152?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