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풀 체인지와 RTX로 돌아온 2019 어로스, 기가바이트 어로스 15W V9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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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11 23:31:26

    최근 노트북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독 게이밍 노트북이 많이 보인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모바일 지포스 RTX 2080/70/60이 포진되면서 각 노트북 제조사는 이를 적용한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 출시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게이밍 노트북도 경쟁이 심화되면서 각 제조사들은 크기는 유지하면서 더 작고 강력한 성능을 담고자 한다. 2019년에는 이런 슬림한 게이밍 노트북을 벌써부터 여럿 접할 수 있다. 각 노트북 제조사에서 이미 플래그십의 한 두 모델은 이런 슬림형 설계를 적용해 출시했기 때문이다.

    게이밍 노트북으로 잔뼈가 굵은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브랜드 ‘어로스(AORUS)’ 역시 새롭게 공개된 지포스 RTX 20 시리즈에 맞춰 완전히 새로워진 ‘어로스 15’ 라인업을 공개했다. 더 날렵한 디자인과 높은 성능을 갖춰 출시됐다. 지금 살펴볼 게이밍 노트북 역시 2019년형 어로스 15 라인업 중 하나로 지포스 RTX 2060이 적용된 모델이다.

    ▲ 인텔 코어 i7과 지포스 RTX 2060이 적용된 15.6인치 노트북, 어로스 15W V9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브랜드는 노트북을 비롯 다양한 PC 주요 부품과 주변기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갖춘 게이밍기어 브랜드다. 특히 이번 어로스 15 라인업은 풀 체인지 모델인 만큼 디자인부터 내부 솔루션까지 모두 바뀌었다. 그 중 가장 합리적인 모델이 바로 어로스 15W V9다.

    어로스 15W V9는 8세대 인텔 코어 i7-8750H와 지포스 RTX 2060을 필두로 144Hz를 지원하는 FHD(1,920 x 1,080) 15.6인치 디스플레이, 16GB의 시스템 메모리(RAM), 512GB SSD와 2TB의 HDD 등 올인원 게이밍 솔루션이라 부르기에 부족함 없는 제원과 완성도를 보인다. 특히 올 인텔 솔루션(CPU, SSD, 랜)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스템 관리 솔루션 ‘애저 AI(Azure AI)’를 적용한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 강인한 디자인과 슬림한 설계, 높은 기기 완성도 돋보이는 노트북

    ▲ 풀 체인지된 2019년형 어로스 15W V9, 디자인은 더욱 날렵해 졌다

    어로스 15W V9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특히 상판의 크롬 라인과 미러 처리된 어로스 로고, 전체적으로 각을 살려 보다 날렵해진 디자인, 그리고 더욱 작아진 크기까지 디자인적으로만 봐도 이전 세대에 비해 모든 면에서 진일보했다.

    ▲ 베젤을 더욱 줄여 15.6인치의 화면을 갖췄음에도 전체 면적은 더 작아졌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15W V9는 15.6인치의 노트북치고는 비교적 큰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이다. 그러나 슬림 베젤 설계를 통해 실제 노트북 면적을 크게 줄였다. 이런 부분은 게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때 몰입감을 높여주며,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효과도 전한다.

    ▲ 새롭게 바뀐 디자인 중심은 바로 흰지에 있다

    ▲ 후측면 모서리도 크롬 마감을 통해 일신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한다

    새로운 어로스, 그 디자인의 중심에는 흰지가 자리잡고 있다. 독특한 설계의 흰지를 중심으로 아래로는 오각형의 어로스 로고로 치장된 전원버튼이, 위로는 어로스 로고가 매우 잘 녹아 들게 디자인되어 프리미엄 노트북다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뒷 모서리 양쪽을 보면 메탈 재질의 크롬 도금을 통한 가이드 장식을 넣어 독특함을 더욱 살린 부분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 흰지는 약 140도 펼쳐지며 개인용 노트북으로는 무리 없는 환경을 제공한다

    ▲ 장력은 살짝 강하지만 어로스 15W V9의 디자인을 보면 손쉽게 열 수 있게 배려됐다

    흰지 자체의 설계도 설계지만, 약 140도 펼쳐지는 디스플레이는 개인 사용자용으로는 일반 데스크부터 노트북 지지대 등 대부분의 환경에 대응한다. 흰지는 15.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매우 안정적으로 고정하지만, 살짝 강한 장력을 가졌다. 그러나 사선으로 된 디자인을 보면 매우 쉽게 개폐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매우 준수한 키감을 갖춘 풀레이아웃 키보드

    어로스 15W V9의 키보드는 텐키(숫자키)를 갖춘 풀 레이아웃 키보드다. 이전 살펴봤던 2019년형 에어로 15와 마찬가지로 어로스 15W V9 역시 키가 평면이 아닌 살짝 홈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편의성을 좀 더 높여주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더불어 키감 역시 매우 탄력 있기에 굳이 별도의 키보드 없이도 게임을 즐기는데 충분한 조작감을 선사한다.

    ▲ 1:1 매칭으로 편의성을 더욱 높인 와이드 트랙패드, 크기도 무려 5인치다

    이번 어로스 라이업의 가장 큰 변경점 중 하나가 바로 트랙패드다. 이전에 일반적으로 보던 트랙패드보다 좌우로 더 긴 와이드 디자인을 채택했다. 약간은 낯설지만 오히려 와이드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트랙패드라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마우스 커서와 트랙패드가 1:1 매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화면 끝에서 끝까지 몇 번식 드래그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인 설계를 적용했다고 할 수 있다.

    ▲ 각각의 포지션을 확실히 살린 확장 단자 배치도 인상적이다

    이전 세대 어로스도 마찬가지였지만, 이번 2019년형 어로스 역시 각각의 용도에 맞게 연결 단자가 분배되어 기기 효율성을 더욱 높여준다. 우선 뒷면은 영상 출력과 전원 단자로 구성되어 있다. 연결해 놓으면 손댈 일이 없는 영상 단자를 뒷면에 배치한 부분은 매우 실용적이다. 영상 출력 단자는 HDMI와 DP(DisplayProt), 그리고 USB 타입 C(변환 젠더를 통해 영상 출력 가능)로 구성됐다. 그 중 USB 타입 C는 D-Sub, DVI, HDMI로 변환 컨버터를 이용하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외장하드 등 저장장치 연결도 가능하기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우측면에는 마우스나 별도의 키보드, 헤드셋을 활용할 수 있게 2개의 USB 3.1 단자와 헤드폰 단자를 마련했다. 좌측면에는 기가비트급 유선 랜 구성이 가능한 RJ45 단자와 1개의 USB 3.1 단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이하게 카드리더기가 일반 SD가 아닌 마이크로SD 규격을 지원한다. 사용자에 따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는 마이크로SD 리더기는 환경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도 보여진다.

    ▲ 후면 통풍에 매우 큰 공을 들였다

    ▲ 2개의 냉각팬과 서로 교차되는 5개의 히트파이프로 매우 뛰어난 발열억제력을 갖췄다

    어로스 15W V9는 발열억제에 매우 큰 공을 들인 것을 볼 수 있다. 하판 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부분에 금속 망을 적용해 내부의 열이 그대로 밖으로 관통할 수 있있게 설계됐다. 뿐만 아니라 2개의 강력한 블로우팬과 독특하게 디자인된 5개의 히트파이프, CPU와 GPU 맞춤 설계된 히트싱크까지 여러 부분에서 발열에 대한 고심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여기에 뒷면의 대부분이 노출되기에 중요 부위인 시스템 메모리(RAM)과 SSD에 정전기 방지 필름을 적용해 안정성에 신경 쓴 부분도 인상적이다.

    ▲ 메모리와 저장장치 모두 뛰어난 확장성을 보인다

    더불어 어로스 15W V9의 내부를 보면 대부분의 확장 단자가 모두 꽉 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각각 2개의 메모리 뱅크와 M.2 슬롯, 그리고 2.5인치 SATA 저장장치를 확장할 수 있지만 이미 모두 확장되어 있다. 남아 있는 부분이라면 추가 M.2 슬롯 정도.

    시스템 메모리는 16GB로 일반적인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확장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이며, 기본 제공되는 M.2는 NVMe 512GB, HDD는 2TB다. 이런 구성은 마치 DLC 없는 패키지 게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한다.

         

    ■ 생각 이상으로 강력한 지포스 RTX 2060

    ▲ 144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요즘 고성능 노트북 추세는 대부분 4K 아니면 FHD(1,920 x 1,080) 144Hz 택일을 하는 추세이며, 게이밍에 초점을 맞춘 제품은 대부분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다. 어로스 15W V9는 15.6형 IPS 패널을 채택해 광시야각을 지원하며, 여기에 게이밍 노트북인 만큼 144Hz 고주사율까지 지원한다.

    어로스 15W V9가 지원하는 144Hz는 일반 60Hz 디스플레이에 비해 같은 시간에 2배가 넘는 프레임을 만들어 낸다. 실제 순간 스냅샷을 보더라도 60Hz와 144Hz가 만들어내는 프레임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다.

    ▲ 기가바이트 퓨전 RGB는 2019 어로스에서 더욱 강력해 졌다

    위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2019년형 어로스 15W V9는 더욱 강력한 RGB 효과를 갖췄다. 키보드는 물론 팜레스트 양쪽 모서리에서도 RGB 효과를 줬다. 키보드는 컨트롤 센터에서 다양한 RGB 효과를 설정할 수 있다. 단 팜레스트쪽은 빨강, 파랑, 녹색 3가지 색상 중에서만 선택이 가능하다.

    ▲ 어로스 컨트롤 센터에는 모니링, RGB 설정부터 드라이버 업데이트까지 강력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어로스 컨트롤 센터는 노트북의 자체 제어판으로 냉각팬 설정, 키보드 RGB 설정, 다양한 기능의 활성화 등 여러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또 시스템 전체 모니터링도 가능하며, 시스템 프리셋을 저장해 상황에 따라 노트북 전체 설정을 손쉽게 바꿀 수도 있다. 여기에 드라이버 업데이트 관리까지 가능한 여러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여 준다.

    ▲ 인공지능 시스템 관리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2019년형 어로스 15W V9를 받아보면 화면 우측 상단에 낯선 아이콘 하나가 떠있다. Ai라고 되어 있는 이 아이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인 ‘애저’다. 이 애저 AI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시스템 활용 성향을 파악해 시스템을 최적화한다. 녹색일 때는 클라우드 시스템과 연동이 되고 있는 상태이며, 붉은색은 독립 모드, 회색은 비활성화 상태다.

    이 애저 AI를 활성화하고 시스템을 사용하다 보면 자신에게 딱 맞는 성향을 판단해 시스템을 관리해 주기 때문에 윈도우의 느려짐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단, 게임을 실행하게 되면 애저 AI가 자원을 많이 쓰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인식해 냉각팬을 최대로 설정한다. 냉각팬이 최대로 돌게 되면 게임 실행 중에도 시원한 바람이 나올 정도로 빠르게 돌지만 다소 소음이 발생하기에 민감한 이들이라면 게임 시 애저 AI를 잠깐 꺼놓는 것을 추천한다.

    ▲ 3D마크에서 매우 준수한 성적을 보이는 어로스 15W V9의 지포스 RTX 2060 

    ▲ 지포스 RTX 2060으로 튜링 아키텍처의 DLSS도 경험할 수 있다

    어로스 15W V9 지포스 RTX 2060의 그래픽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3D마크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타임스파이 기준 6,386점으로 이전 세대 지포스 GTX 1070을 넘는 높은 점수를 기록한 점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측정하는 포트로얄에서도 3,205점의 준수한 성능을 보였다. 이는 바로 위 상위 모델인 지포스 RTX 2070 맥스큐(Max-Q)에 근접한 수치다.

    더불어 튜링 아키텍처 또 하나의 특징인 DLSS도 적용해 봤다. 동일한 제원에서 DLSS를 적용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약 7프레임의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체감이 안될 수도 있지만 게임에서 7프레임이 상승하려면 한 단계 높은 그래픽카드로 업그레이드 했을 때의 체감 프레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다양한 게임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어로스 15W V9

    3D마크 테스트에 이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지던트 이블 2 리메이크, 몬스터 헌터: 월드, 배틀그라운드,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그리고 가장 최근 출시되어 논란의 중심에 있는 앤섬의 프레임을 측정해 봤다. 어로스 15W V9는 4개의 타이틀에서 매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확인했다.

    ▲ 매우 쾌적한 배틀그라운드, 144Hz 디스플레이를 십분 활용할 수 있다

    모두 FHD 해상도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국민옵션(중옵, 시야거리 울트라)에서 어로스 15W V9의 144Hz 디스플레이를 충분히 활용할 정도의 평균 125 프레임을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가장 프레임 드롭이 심한 비행기 낙하 구간에서도 100프레임을 웃도는 인상적인 면모도 보였다.

    ▲ 안정적인 프레임으로 리메이크된 대작 호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레지던트 이블 2 리메이크는 텍스처 품질 / 필터 품질 모두 ‘높음’ 모든 옵션 켠 상태에서 프레임 설정은 ‘가변’으로 진행했다. 모든 상황에서 평균 60프레임의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해 더욱 생생한 리메이크 현장을 느낄 수 있다.

    ▲ 의외로 높은 제원을 요구하는 몬스터 헌터: 월드도 최상옵에서 쾌적하다

    몬스터 헌터: 월드는 느껴지는 그래픽에 비해 비교적 많은 제원을 요구하는 게임이다. 때문에 웬만한 제원의 PC에서는 옵션 타협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 이런 몬스터 헌터: 월드도 어로스 15W V9에서는 최상옵에서 평균 67.5프레임의 매우 쾌적한 성적을 기록했다.

    ▲ 엔썸에서도 매우 뛰어난 그래픽으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앤섬은 가장 최근 출시된 게임인 만큼 그래픽 또한 매우 뛰어나다. 그러나 여러 네트워크 장애와 오류로 현제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어로스 15W V9는 이런 앤썸도 초반 플레이 시 평균 104.2의 높은 프레임을 기록했으며, 옵션은 중옵에 가까운 설정으로 진행됐다. 중간 옵션이라도 그래픽은 화면에서 보이는 것처럼 매우 뛰어나다.

    ▲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는 자체 벤치를 통해 진행했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역시 매우 높은 제원을 요구하는 게임 중 하나다. 이 타이틀에는 자체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있기에 이를 통해 게임을 테스트 해봤다. 어로스 15W V9에서는 ‘높음’ 설정으로 평균 88프레임의 높은 스코어를 올렸다. 옵션 조절을 통한다면 144Hz의 고주사율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환경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 지포스 RTX 20 시리즈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도 눈여겨 볼 제품

    아직까지 지포스 RTX의 새로운 기술인 실시간 레이트레이싱과 DLSS를 지원하는 게임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앞으로 튜링 아키텍처의 실시간 레이트레이싱과 DLSS를 지원하는 게임은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 엔비디아의 물리엔진 피직스가 처음 선보였을 때 초반에는 “과연 이 기술이 실효성이 있나”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지금은 매우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실시간 레이트레이싱과 DLSS 역시 매우 흡사한 수순을 밟지 않을까.

    ▲ 2019 어로스 15W V9 바뀐 것은 단 하나, 전부

    어로스는 이제 기가바이트의 하이엔드 라인업 제품을 위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기가바이트의 전체 라인업을 놓고 봤을 때 어로스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은 열에 열은 모두 고성능 제품이다. 특히 2019년 새로운 라인업은 풀 체인지 모델이며 지금 살펴본 어로스 15W V9는 강력한 i7-8750와 지포스 RTX 2060, 그리고 16GB의 시스템 메모리와 넉넉한 저장 공간(SSD 512GB+HDD 2GB)까지 별도로 추가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풀옵션을 기본 제공한다.

    어로스 15W V9 역시 매우 높은 성능과 제품 완성도를 보이는 제품으로 데스크톱 대체용 노트북으로도, 외근이 잦은 전문 크리에이터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노트북이 될 제품이다. 특히 최근 기가바이트는 가격인하를 단행해 초기 200만 원대 초반의 가격에서 100만 원대 후반의 가격대를 형성해 더 매력적인 제품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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