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2-19 18:47:34
한국 대표로 출전한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배틀 그라운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7만 5천 달러의 상금과 프레데터 헬리오스 노트북 4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에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앤드류 호우 사장은 "에이서는 PC분야뿐만 아니라 IT산업 전반에 걸쳐 젊은 인재들이 자신이 가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라며, "‘프레데터 리그’ 2019에 참가한 선수들이 앞으로 e스포츠 분야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레데터 리그’와 관련된 보다 다양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진성 (moun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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