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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모바일 한계를 뛰어넘은 MMORPG, 트라하 4월 18일 정식 출격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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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4 11:55:08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넥슨이 1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상반기 기대작 '트라하'의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트라하'는 지난 지스타 2018를 통해 하이퀄리티에 최적화된 실사형 그래픽과 하이엔드급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을 받은 모바일 MMORPG다.

    모아이게임즈 이찬 대표는 "트라하는 모바일이라는 한계에 타협하지 않고 최고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해 개발한 작품이다. 기존 모바일 게임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모아이게임즈 이찬 대표 © 사진=베타뉴스

    '트라하'는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PC 온라인 수준의 높은 퀄리티 그래픽과 스케일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MMORPG를 지향하고 있는 작품으로, 모바일 환경의 한계에 타협하지 않고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최우선적인 목표로 개발했다.

    이를 위해 유저가 직접 고민과 선택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MMORPG의 본질을 확보하고, 정해진 동선에 따라 퀘스트를 진행하는 원패스 방식을 탈피해 유저가 구성하는 새로운 스토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화 가치가 보존되는 주기별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트라하'는 필드 몬스터, 지연, 건물 등 모든 부분에서 사실적인 부분을 살리기 위해 5기가 이상의 클라이언트 용량, 64비트에 맞춘 고사양 최적화에 집중했다.

    특히 '트라하'는 전투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클래스 전환이 가능한 '인피니티 클래스'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의 클래스가 더욱 확장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서버통합 경매장' 등 오픈 필드 중심의 커뮤니티를 중점적으로 설계했다.

    최대 5km의 방대한 오픈 필드를 누비며, 공예, 요리, 대장, 고고학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는 물론 협력과 분쟁과 같은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그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원예, 낚시, 채광, 탐사와 같은 채집 활동과 제작 과정이 더해지며 자신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완성할 수 있으며, 거래소를 통한 경제활동까지 구현해 RPG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현장에서는 '트라하'의 공식 홍보모델이 등장하는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어벤져스'와 '토르'로 인기를 얻고 있는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가 등장해 세상에 없던 '트라하'라는 미지의 세계를 발견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넥슨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은 "기존 모바일 게임들과 추구하는 방향이 전혀 다른 트라하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넥슨다운 시도의 연장성으로, 독창적인 IP를 바탕으로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유저들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 넥슨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 © 사진=베타뉴스

    '트라하'는 2월 14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3월 21일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4월 18일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체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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