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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서 13중 추돌사고, 승용차가 트럭 들이받은 후 연쇄 충돌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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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05 14:07:19

    ▲ 5일 오전 5시 5분쯤 경기도 평택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서평택IC 인근에서 A씨의 그랜저 승용차가 앞서가던 B씨의 25t 화물차를 추돌했다. 사고 여파로 화물차 2대와 승용차 8대, 승합차 1대 등 총 11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1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

    서해안고속도로서 1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5일 새벽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오전 5시 5분께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에 있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두 차가 부딪히자 뒤를 따르던 차들도 잇따라 충돌하며 1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를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가 심한 부상을 입었고, 다른 차량에 탑승해 있던 4명도 경미하게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앞서 도로교통공단 측은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이 명절 교통사고의 주범이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처럼 명절 귀경길에 차를 끌고 고속도로로 나온 시민들이 대폭 증가, 연쇄 추돌과 같은 교통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운전에 각별할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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