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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AAA급 대작으로 풍성한 10월의 콘솔 시장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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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4 11:32:49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10월 콘솔 게임 시장 대작들의 연이은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10월 5일에는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가 출시를 준비 중이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시리즈의 변화를 추구, 다시 주목 받게 만든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후속작으로 기원전 431년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시리즈 최초의 선택 분기 반영 및 파밍의 재미를 살린 RPG 요소, 그리고 대규모 전투신 같은 액션성과 한층 발전된 잠입 액션을 강조해 시리즈가 가진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막 한글화로 PS4, PC, Xbox ONE 출시 된다.

    액티비전에서 퍼블리싱하고, 트레이아크가 레이븐 소프트웨어 및 PC 버전과 관련해서는 비녹스에서 추가적인 지원을 받아 개발된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 4'도 PS4, Xbox One, PC로 10월 12일 출시된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는 전략적 게임 플레이와 플레이어의 선택이 중요시되는 '멀티플레이' 모드와 더불어 발매 시점부터 풍부한 세가지 경험을 제공하는 역대급 볼륨의 '좀비' 모드, 4가지 블랙 옵스 타이틀의 상징적인 캐릭터들과 지역들이 포함된 대규모 배틀 로얄이 블랙 옵스의 세계관과 만난 '블랙 아웃'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PC 버전의 블랙 옵스 4는 콜 오브 듀티 역사상 최초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배틀넷을 통해 독점 출시, PC 환경에 전면적으로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한국에서는 한국 플레이어들이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음성과 텍스트 모두 한국어로 현지화된 버전을 선보인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신작 게임 '소울 칼리버6'도 10월 19일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소울 칼리버 시리즈는 무기 3D 격투 게임 시리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명작으로 8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이동 시스템과 적의 공격을 튕기거나 흘리는 가드 임펙트, 그리고 다양한 국적의 캐릭터와 다채로운 게임 모드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소울 칼리버6'는 새로운 캐릭터와 인기 작품으로 꼽히는 2, 3편의 느낌을 살린 게임성 등으로 다시 격투 팬의 기대 속에 자막한글화로 PS4, PC, Xbox ONE 등 3개의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10월 26일에는 락스타게임즈의 '레드 데드 리뎀션2'가 출시된다. 서부 시대 활극을 다룬 레드 데드 리뎀션2는 무법자 아서 모건과 반더 린드 갱단이 생존하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실적인 시대 배경의 재현은 물론 뛰어난 그래픽 표현, 그리고 실제 세계가 살아 숨쉬는 것처럼 플레이에 반응하는 요소 등을 앞세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주인공의 행동에 따라 변하는 주변 인물들의 관계부터 실제 야생 동물을 사냥하는 느낌을 주는 헌팅 요소, 그리고 세계적인 히트작 GTA5의 멀티플레이 모드보다 한 단계 진화된 새로운 멀티 요소 등 더욱 강화된 게임성으로 성공을 기대하고 있는 상태다.

    이외에도 10월에는 '슈퍼 마리오 파티', '포르자 호라이즌4' 등 22종에 달하는 쟁쟁한 게임들 출시를 예정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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