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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차그룹 ‘벗고 싶다(?)’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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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9 06:48:11

    눈을 가린다고 진실이 감춰질까?

    2010년대 들어 본지 카메라에 잡힌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 사옥 모습이다.

    2013년 4월.

    2013년 4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동조합원들은 정몽구 회장의 ▲불법파견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정리해고 철폐 등을 요구하며 양재동 사옥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가졌다. 당시 현대차는 내외신, 온오프라인 언론사 등의 취재를 감안해 문패를 가리는 지혜(?)를 발휘했다.

    2016년 11월.

    2016년 중반부터 현재까지 현대차 1차 협력사인 유성기업 해고 노동자들은 복직 등을 요구하며 현대차 사옥 앞에서 천막 농성을 펼치고 있다. 2년 넘게 현대차그룹 문패는 장막에 쌓여 있다.

    2018년 8월. 하얀생 와이셔츠를 입은 사람들은 회사 측이 고용한 어깨 용역이다. 일명 구사대.

     

    장막을 벗은 현대차그룹 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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