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6-18 11:30:31
이휘령 부회장은 위원들과 최근 한미 통상현안 및 미중 통상분쟁 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민간 통상ㆍ경제협력 확대에 구심점 역할을 하기로 다짐했다.
회의에는 풍산홀딩스 류진 회장, 동원 에프앤비 박원구 부회장, 한국수입협회 신명진 회장 등 1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베타뉴스 김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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