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메리츠·넷마블 등 자산 5조 ‘대기업집단’ 신규 지정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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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3 12:00:30

    메리츠금융, 넷마블, 유진이 자산 5조원을 넘기며 대기업집단에 새로 지정됐다. 교보생명보험, 코오롱은 자산 규모 10조원을 넘어서면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하 출자제한집단)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