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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23 07:30:02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중관촌 같은 창업·벤처기업 집중 육성 지역을 서울 목동에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은 지난 20일 전주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에도 혁신성장밸리를 조성하겠다”며 “후보지는 서울 목동의 10만㎡(3만평) 규모 유수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