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공정·정의 바탕 소통·공감 정치 할것"

  • 서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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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3 18:28:03

    박용수 예비후보, 파주발전 저해 '비리 척결' 선포

    “정당이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 경선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이며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말해 어느 누구의 유·불리가 없으며, 이해관계에 따른 주장보다는 상식과 원칙, 그리고 공정성에 대한 공감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지난 대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지켜본 유시민 작가의 한마디다.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파주시장에 도전한 박용수 예비후보 역시 ‘공정성에 대한 공감’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 예비후보가 말하는 ‘상식과 원칙의 공정성에 대한 공감’은 어쩌면 당연한 주장이다. 정치 지도자의 입에서 아무리 공정과 원칙을 강조해도 시민들에게 공감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말뿐이고 죽은 공정이며 죽은 원칙이기 때문이다.

    일례로 지난 박근혜 정부 당시 ‘세월호 7시간’에 대한 대통령의 일정을 ‘이것이 팩트다!’ 라며 청와대 홈페이지에 도배를 하다시피 했지만 국민들로부터 공감을 얻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였기 때문이며 현재 샅샅히 밝혀지고 있다.

    그렇기에 ‘시민들로부터의 공감’이 중요한 것이다.

    박 예비후보는 "정치인들은 매의 눈과 같은 시민들의 눈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후보 경선이 줄서기와 편가르기, 정도를 벗어난 네거티브로 이루어진다면,  그리고 ‘공정’이라는 ‘공감’을 시민들로부터 얻지 못한다면 파주는 또다시 암울한 시간을 반복해야 할지도 모른다.
     
    평등, 공정, 정의, 이 세 가지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이며 동시에 박 예비후보의 정치신념이기도 하다.

    그는 "공정하지 못한 일이라면 사익이 주어진다 해도 멀리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정치인임을 잘 알고 있다"며 "파주의 발전을 저해하는 비리와 싸울 것이며 파주 시민의 행복을 볼모로 자행되는 비리가 있다면 끝까지 싸워 이겨낼 것"을 강조하고 다짐하고 있다.

    ▲박용수 더민주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정치인들은 매의 눈과 같은 시민들의 눈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진=박용수 예비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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