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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야생의 땅: 듀랑고, 현실·비현실 경계 넘나든 콘텐츠 주목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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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4 15:22:04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는 현대 지구인이 공룡 세계에서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게임으로, 약 80여 종의 공룡과 동물이 등장한다.

    거대하고 강력한 공룡들과 공존하는 삶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유저들의 상상의 나래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공룡을 포획해서 반려동물로 기르고, 공룡에 올라타 이동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또한 '야생의 땅: 듀랑고'의 요리 시스템은 재료마다 정해져 있는 가공 횟수 한도 내에서 음식 속성을 가진 재료라면 어느 것이든 모두 요리해서 먹을 수 있어 요리의 즐거움은 물론 기상천외한 이색 요리도 만나볼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랩터부터 트리케라톱스까지, 상상 속 공룡이 눈앞에

    '야생의 땅: 듀랑고'의 불안정섬을 탐험하다 보면 수십여 종의 공룡을 만나게 된다. 3개 뿔을 소유한 트리케라톱스, 몸집이 매우 작고 사나운 성질을 보유한 콤프소그나투스, 커다란 골판을 가진 순한 스테고사우루스 등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수많은 공룡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야생의 땅: 듀랑고' 세계에서 공룡은 적이 되어 처치해야 하는 대상이기도 하지만, 길들이면 반려공룡이 되기도 한다.

    작고 날렵한 외형의 콤프소그나투스와 통통하고 온순한 외모를 지닌 페나코두스는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으며, 강력한 체력과 힘을 보유한 아파토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는 유저를 위협해 처치하기 위한 도전 욕구도 불러일으킨다.

    지난 3월 8일에는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신규 공룡 '아파토사우루스'가 추가됐다. 길쭉한 몸과 고유의 무늬를 지닌 아파토사우루스는 최고의 공격력과 방어력, 체력을 가진 공룡으로, 빠른 앞발 공격, 꼬리 내리치기, 머리 휘두르기 등 강력한 공격을 가한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아파토사우루스'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신규 공룡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재료를 채집하고, 가공해 실제 요리까지 가능

    '야생의 땅: 듀랑고'의 섬에서는 사냥, 농사, 채집 등을 통해 많은 요리 재료를 구할 수 있다.

    게임 내 돋보기 버튼을 누르면 온갖 재료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나뭇가지, 다양한 열매 등과 같은 식물을 비롯해 바다에서는 소금물을, 물가에서는 물을 떠올 수도 있다. 공룡을 잡으면 도축해 고기와 뼈까지 얻을 수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선 여러가지 방식으로 기상천외한 음식도 만들 수 있다. 열심히 회 친 생선을 다시 찌는 방식으로 회찜찜을 만들 수도 있고, 요리 스킬이 날로 발전해 통조림을 만드는 수준에까지 이른다면, 먹기 위해서가 아닌 보존을 위해 요리를 하기도 한다.

    특히 음식을 섭취하면 기본적으로 에너지 효율이 상승하게 되며, 초밥과 같은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최대 에너지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거나 돌판양념구이와 같이 비교적 쉬운 요리에 성공해도 눈치와 힘이 상승하는 등 다양한 효과도 얻을 수 있어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꼽힌다.

    효율을 조금 더 높이기 위해서는 돌절구에 고기를 다져서 고기 완자를 만들 수도 있다. 완자를 돌판에 구우면서 나무에서 채취한 새순도 더하고, 양념을 첨가하면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되며 이와 더불어 에너지 뿐만 아니라 능력치도 추가로 상승한다.

    이처럼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의 요리는 재료를 채집하고 가공해 실제 요리하는 과정까지 세밀하게 구현되어 있어 재료와 요리법에 따라서는 창의적인 요리를 개발할 수도 있다.

    넥슨 관계자는 "야생의 땅: 듀랑고의 매력 포인트는 비현실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든다는 점이다. 불과 재료만 있으면 얼마든지 요리를 할 수 있으며, 상상 속에서만 만나던 다양한 공룡의 모습을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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