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정태옥의원, 가상화폐업에 관한 특별법안 대표 발의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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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08 15:37:39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를 제도화해 투자자를 보호하고 암호화폐업이 건전하게 육성되게 하는 취지의 법안이 발의됐다.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은 4일 정 의원을 포함한 한국당 의원 11명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인가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2일 발의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