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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플러스 디자인, 결국 이렇게?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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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5 18:44:11

    갤럭시S9 플러스로 보이는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하지만 기존 소문처럼 큰 변화가 없어 다소 밋밋해 보인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14일, 삼성 갤럭시S9 플러스의 렌더링 이미지가 인터넷에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유출의 출처는 기존 다수의 삼성제품 출시 전 렌더링 이미지를 먼저 공개해온 마이 스마트 프라이스(MySmartPrice)와 온릭(@OnLeaks)이다.

    또한 퀄리티가 떨어졌던 기존 유출본과는 달리 굉장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어, 이번 유출 이미지의 신뢰도는 굉장히 높아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9 플러스의 전면과 후면, 측면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상세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곳은 역시 후면이다. 후면 사진을 보면 역시 기존 소문과 동일하게 듀얼렌즈 카메라가 사용됐다. 갤럭시노트8의 경우 가로배열 듀얼렌즈지만, 갤럭시S9 플러스의 경우 세로배열 듀얼렌즈로 디자인됐다.

    듀얼렌즈 밑으로는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한다. 최근 시냅틱스의 새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센서가 갤럭시S9 에 내장될 것으로 점쳐졌으나, 만약 이 렌더링이 사실이라면 결국 갤럭시S9 에서는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센서를 볼 수 없게된다.

    신제품을 정확히 예상하는 것으로 유명한 KGI증권 분석가 밍치궈는 삼성의 첫번째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센서 적용모델은 갤럭시S9가 아니라 갤럭시노트9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LED 플래시와 심박센서의 위치도 논란의 중심에 설것으로 보인다. 처음 갤럭시S9에 대한 디자인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렌즈 옆에 바로 지문인식 센서가 있으면 손가락으로 렌즈를 만질 확률이 높아 렌즈와 지문센서 사이에 LED 플래시와 심박센서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S8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당연한 디자인이다.

    하지만 유출된 렌더링 디자인을 보면 갤럭시S9 플러스의 듀얼렌즈와 지문인식 센서 사이에 LED 플래시와 심박센서가 없다. 의외로 렌즈 오른쪽에 위치한다.

    기존에 이와 동일한 렌더링이 떠돌았을때 가짜라는 지적이 있었지만, 곧 출시 예정인 삼성 갤럭시A5 (2018) 버전이 렌즈 하단에 지문센서를, 옆에는 LED 플래시를 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동일한 배열의 이번 렌더링 디자인이 힘을 얻고있다.

    갤럭시S9 플러스는 6.1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8 플러스가 6.2형임을 감안할때 0.1형이 작아진 크기다. 이와 함께 본체 크기는 조금 더 작아지지만 배터리 용량은 늘려 사용시간을 늘릴 것이라고 매체는 예상했다.

    <출처: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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