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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 오피스텔 분양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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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22 13:27:40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이 결합된 서부산의 테마상가&소형 오피스텔 테마복합타운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가 지난 9월 8일(금) 견본주택을 오픈,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는 상업용지 최중심 사거리에 위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이 높은데다 키테넌트(Key Tenant)를 보유한 투자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키테넌트란 쇼핑몰에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로,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는 무려 3가지 종류의 키테넌트를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5층에는 웨딩, 업무 복합컨벤션 입점이 예정돼 있고, 지하 1층에는 유명 뷔페 프랜차이즈인 ‘더파티’가 입점을 확정지었다. 6~8층에는 복합의료시설이 입점해 연중 고른 고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테마복합타운인 만큼 고급스럽고 특색 있는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명지지구의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한 테마가 있는 상가 MD 구성과 지하층에서부터 연결되는 중앙 에스컬레이터, 자연조경으로 꾸며진 1층 휴게공간과 개방적인 쇼핑 공간 등은 쾌적한 공간을 완성한다.

    여기에 상층부의 오피스텔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23~40㎡의 소형 평형으로 설계되었으며, 8개의 다채로운 스타일로 다양한 주거 니즈를 공략하고 있다. 또 빌트인 수납공간과 중문 슬라이딩 도어(일부세대 추가 선택 옵션)를 제공하고, 옥상정원/실내골프장/북카페/피트니스 등을 조성할 예정으로, 아파트 못지 않은 주거 환경을 약속하고 있다.

    특히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로 505: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대한민국 살기 좋은 아파트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35년 역사의 삼정그린코아 브랜드만으로도 이미 주목할 만하며, 또 최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한성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된 ㈜삼정이 시행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한편,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의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홈페이지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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