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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②] 인천 송도11-2공구, 폐기물 매립 됐다 주장에도...버티기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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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18:37:49
기동취재반 기자
(jiu680@naver.com)

환경단체, 폐기물 사진 명확하다.."한진건설 아니라면 다인가? 안파는 이유는?"

한진건설이 매립하는 현장명 인천송도 11-2공구에 폐기물이 대량으로 묻혀 있다는 해고된 직원 A씨의 주장이 나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전 직원 A씨는 증거사진과 함께 양심선언까지 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 조사가 늦어져 여론은 공개적으로 조속히 조사가 이뤄져야 시민의 알권리가 유실되지 않는다며 행정당국의 감사와 강력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범법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해야 한다. 하지만 행정관청은 11-2공구에 폐기물을 부려 놓은 사진과 전표 등 증거에도 꿈적도 안한다면 결탁 의혹으로 비추어 질 수밖에 없다. 해당건설사 또한, 범죄사실이 인정된다면 당연히 면허정지 등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와 관련, 한 환경단체는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기조는 환경을 망친 주범들은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이번 2공구 폐기물 양심선언 자폭사건은 철저히 조사가 이뤄져야 주민들의 환경 행복추구권이 말살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단독②] 인천 송도11-2공구, 폐기물 매립 됐다 주장에도...버티기 들어가

제보자가 제시한 인천 송도 11-2 공구 불법 폐기물 매립 증거물 사진

아울러 유정복 인천시장도 환경복지를 외치고 있는 만큼 한진건설 매립현장의 11-2공구에 대해 신속한 조사가 이뤄져야 엇박자 행정이 아니라는 오명에서 탈출할 수가 있다. 관리감독이란 상시 현장에서 불법이 감시되어야 한다.그러나 이런 폐기물논란이 있기까지 행정청은 무엇을했는지 시민들은 너무도 탁상행정에 일관했다는 평가를 내고 있다.

베타뉴스 기동취재반은 11-2공구의 여기저기 묻혀 있는 폐기물 사진을 확보하고 있어 하나하나 보도할 방침으로 그냥 묻어둘 사건이 아님을 명백하게 밝힌다.
 
지역 국회의원들 또한, 글로벌도시로 성장하는 곳에서 환경파괴 같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도 관심도 안가지고 있어 자격상실이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논란은 철저하게 국회차원으로 국정감사로 실체를 밝히라는 원성이 고조되고 있지만 인지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독②] 인천 송도11-2공구, 폐기물 매립 됐다 주장에도...버티기 들어가

제보자가 제시한 증거물 사진. 인천 송도 11-2 공구 불법 폐기물 매립 의혹 증거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는 못한다. 지금이라도 떳떳하다면 전체적 전수조사를 해야하고, 증인들도 현장감식에 동원하여 실체를 밝혀야 한다. 전직 해고된 직원이 전표도 제시했다. 한진이 매립하는 11-2공구 현장에 나온 제보자도 폐기물이 묻힌 것이 명백하다며 출동한 경찰관 앞에서 파보라고 증언했지만 무시됐다.
 
하지만 행정과 수사는 별개 관계로 행정은 임무만 충실히 하면 된다. 또 11-2공구는 앞으로 무한히 발전을 거듭할 신도시의 기반시설로 폐기물이 매립되어서는 안 되는 곳이다.
 
이번 논란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원상복귀는 물론, 앞으로 불법과 연관된 업체는 인천에서 퇴출을 시키라는 시민의 요구가 어떤 방식으로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한진건설은 전에도 밝혔지만 폐기물은 절대로 묻힌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본지가 보도한 송도11-2공구 사진의 증거물 제시가 합성이 아니라면 제보자가 진실인지 한진이 진실인지 행정당국과 수사기관은 철저히 조사해 당당히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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