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크리스챤 디올, '디올 하우스' 창립 70주년 기념…'파리 장식 미술관'서 전시회 개최

  • 이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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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10 23:15:25

    '파리 장식 미술관'(Musée des arts décoratifs)이 '디올 하우스' 창립 70주년을 기념, 2017년 7월 5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디올 하우스'의 역사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통해 창립자 '크리스챤 디올'과 그의 뒤를 이은 '입생 로랑', '마크 보앙', '지안프랑코 페레',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 가장 최근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 이르는 저명 디자이너들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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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챤 디올, '파리 장식 미술관' 전시회 포스터
    (이하 사진제공 - 크리스챤 디올)


    미술관 최초 3,000평방미터에 달하는 여러 패션 구역과 중심 구역의 전시 작품들을 한곳에 모아 연대별, 테마별로 선보이게 되며, '플로랑스 뮐레'와 '올리비에 가베', 두 명의 큐레이터가 상세한 설명과 함께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1947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300여 점 이상의 '오뜨 꾸뛰르 가운'은 다양한 감정과 라이프 스토리, 연관성, 영감, 창의성, 하우스의 유산을 통합적으로 보여준다.

    ▲ 포토 슬라이드 / 9페이지, 
    사진 - 파리 장식 미술관(Les Arts Décoratifs) / 니콜라스 앨런 코프(Nicholas Alan Cope)

    또한, 가장 방대한 전시 분야로 오늘날까지 제작된 아뜰리에 패브릭과 패션 사진, 수백 점의 문서와 패션 액세서리를 통해, 수많은 일러스트레이션과 스케치, 다큐멘터리 사진, 편지, 노트, 광고지, 모자, 주얼리, 백, 슈즈, 향수 보틀 등을 함께 선보인다.

    이외에도 해박한 미술 애호가이자, 미술관을 무척 사랑한 '크리스챤 디올'의 발자취를 따라 지난 70년간 '디올'의 디자인에 영감을 준 그림과 가구, 예술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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