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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시떼 휴대폰 쇼핑몰 “휴가철 맞아 방수폰 관심 증가”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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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8-05 09:12:58

    지난 6월에 개장한 부산시 르네시떼 휴대폰 쇼핑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에도 안심할 수 있는 방수폰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계곡이나 바다 등 물놀이를 갔다가 핸드폰을 물에 빠뜨리는 사고가 비일비재하기 때문.

    특히 여름은 장마철도 있기에 습기에 약한 전자기기는 합선되거나 내부에 부식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르네시떼 휴대폰 매장 관계자는 “현재 LG G5의 경우 물속에 2분간 잠겨도 정상 작동이 되는 것으로 확인 됐고, 갤럭시 S7은 IP68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괘법동 르네시때 핸드폰 매장은 경전철, 사상시외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이동통신사 3사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다.또한 최신 휴대폰 상담이 가능하고 핸드폰 방수팩, 보조배터리 등 여름 휴가철에 유용한 휴대폰 액세서리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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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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