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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RPG 세븐나이츠, 6성 영웅 소환권을 향한 '혈투'


  • 김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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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8-21 10:22:59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인기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for Kakao’(개발사 넥서스 게임즈)에서 진행 중인 여름 맞이 선물 잔치 ‘大 보물시대 시즌2’ 알리기 이벤트를 시작했다.

     
    지난 8일 시작한 ‘大 보물시대 시즌2’는 ‘세븐나이츠’ 공식 카페, 넷마블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에 숨겨진 수십 종의 쿠폰 번호를 통해 3~6성 영웅소환권, 3~6성 장비소환권 등의 유용한 아이템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다.
     

    넷마블은 ‘大 보물시대 시즌2’를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알리고 풍성한 혜택을 선물하기 위해 또 하나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내달 7일(일)까지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활용해 ‘大 보물시대 시즌2’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면 그 횟수에 따라 4성 확정 영웅소환권, 루비 100개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체 이용자의 누적 공유 수가 증가해 일정 수를 넘어서면 모든 참여자들이 6성 확정 영웅소환권까지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세븐나이츠’의 재미를 소문 내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큰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 이벤트다”며 “이벤트 기간 중 한번이라도 쿠폰을 찾아 게임 내에서 입력하면 넷마블이 특별 제작한 ‘세븐나이츠’ 황금 피규어와 순금카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는 점도 절대 잊지 마시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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