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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안시 밝기 뽐내는 프로젝터, 유환아이텍 파나소닉 PT-EX16KE


  • 방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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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2-11-20 10:43:04

     

    16,000lm 대형 프로젝터 파나소닉 PT-EX16K

    요즘 대규모 행사장이나 공연장, 규모 있는 교회 등을 가보면 최소 한 개에서 다수의 수백 인치급 크기의 대형 멀티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재생되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또 행사장 한 쪽 벽면 표면의 로고나 이미지, 색상 등이 갑자기 변하거나, 스크린이 아닌 벽면에 갑자기 대형 영상이 재생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렇게 행사장이나 공연장서 영상을 이용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은 ‘프로젝터’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프로젝터는 다른 디스플레이 장치와 다르게 이동과 설치가 자유롭고, 어디서든지 수백 인치급 대형 화면을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스크린의 정면은 물론 뒷면에서 보이지 않게 대형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한정되고 고정된 화면 크기와 이동 및 설치의 자유도가 크게 떨어지는 점, 무조건 정면으로만 설치가 가능한 LCD나 LED, PDP 등 다른 디스플레이와 다르게 매우 활용도가 높다.

     

    물론 하나의 프로젝터로 모든 환경과 상황에 대응할 수 없다. 용도와 목적, 사용하는 장소의 규모, 주위 환경 등을 고려해 가장 알맞는 프로젝터를 선택해야 한다. 특히 대규모 행사장이나 공연장, 교회 등 넓고 큰 규모의 장소라면 어지간한 가정용이나 업무용 프로젝터로는 화면을 제대로 보여주기 힘들다. 더욱 밝고 선명한 화면을 멀리까지 보내줄 수 있는 제품을 써야 한다.

     

    파나소닉 프로젝터 한국총판 유환아이텍(대표 유창수, www.uhitech.co.kr)이 공급하는 ‘PT-EX16KE’는 그런 대규모 행사장과 공연장, 교회 등을 위한, LCD 프로젝터 중 세계 최고 밝기인 1 6,000 안시루멘(lm)의 밝기를 제공하는 대형 프로젝터다.

     

    ▲ 유환아이텍 파나소닉 PT-EX16KE

     

    간편한 설치와 이동, 완벽한 입력 구성

    16,000 lm 대형 프로젝터라 해도 PT-EX16K의 외모는 일반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직육면체 모양의 몸체에 화면을 투사하기 위한 렌즈, 조작버튼과 입력단자 구성은 여느 프로젝터와 다를 바 없다.

     

    ▲ 덩치는 크지만 기본 형태는 일반 프로젝터와 다르지 않다

     

    대규모 공간에서 쓰는 ‘대형’ 제품은 부피와 무게가 중소형에 비해 크고 무겁기 때문에 이동이 어려워 주로 설치 후 사용하지만 공연장 등 렌탈의 경우와 같이 이동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PT-EX16KE는 이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 있다.

     

    ▲ 금속 손잡이를 달아 이동 시 안정감을 준다

     

    PT-EX16KE의 좌우 측면에는 이동 시 제품을 쉽고 안전하게 들 수 있는 튼튼한 금속제 손잡이가 달렸다. 2명의 인원만 있으면 PT-EX16KE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최고급 사양의 대형 프로젝터인 만큼 PT-EX16KE의 ‘몸값’도 높다. 즉 이동을 위한 안전 손잡이는 배려보다는 필수인 셈이다.

     

    물론 한 번 설치할 장소가 정해졌으면 가급적 이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프로젝터 입장에선 가장 좋다. PT-EX16KE 역시 이점을 충분히 고려한 디자인과 기능을 제공한다.

     

    ▲ 대형 프로젝터답게 렌즈 시프트 기능도 기본으로 갖췄다

     

    먼저 PT-EX16KE는 렌즈가 고정된 형태가 아닌, 몸체와 별도로 상하좌우 이동이 가능한 ‘렌즈 시프트’ 기능을 제공한다. 즉 설치 이후 어느정도의 각도와 방향은 프로젝터 전체를 이용할 필요 없이 렌즈만 슬라이드시켜주면 된다. 그만큼 다시 설치하는 불편함이 줄어듦은 물론이다.

     

    ▲ 풍부한 영상 입력 단자를 갖췄으며 옵션 보드 장착도 가능하다

     

    PT-EX16KE는 대형 프로젝터답게 영상 입력 지원도 풍부하다. 아날로그 방식의 RGB나 D-SUB, 컴포넌트, 컴포지트, S-비디오 입력은 물론 PC 연결을 위한 DVI, 각종 디지털 AV 기기 연결을 위한 HDMI 입력까지 무엇 하나 빠짐 없이 갖췄다.

     

    여기에 추가 옵션 보드를 장착하면 방송업계에서 쓰이는 HD/SD-SDI 신호도 입력할 수 있다. 사실 국내외 모든 공연장과 행사장 등 사용처의 환경과 영상 시스템이 동일할 수는 없다. PT-EX16KE의 풀스펙급 입력 구성은 매번 다를 수밖에 없는 환경에 모두 대응하기 위한 대비인 셈이다.

     

    ▲ 본체뿐 아니라 리모컨, 유선 연결을 이용한 제어도 가능하다

     

    조작체계도 확실히 갖췄다. 중형 이하 프로젝터들은 상황에 따라 본체의 조작버튼을 이용해 프로젝터를 조작하기도 하지만 PT-EX16KE같이 대형 제품은 용도상 본체를 직접 조작하는 경우가 드물다. 즉 주로 원격으로 조작하게 된다.

     

    PT-EX16KE는 본체 버튼과 전용 리모컨을 이용한 제어는 물론, 시리얼 또는 LAN 연결과 웹브라우저를 통한 원격 제어와 모니터링 또한 가능하다.

     

    전용 리모컨은 적외선 무선 방식 뿐만 아니라 케이블을 연결해 유선 방식으로도 쓸 수 있어 시리얼/LAN을 네트워크 제어를 쓸 수 없고 적외선 신호가 닿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대규모 공연장용 프로젝터는 PT-EX16KE가 답

    처음 언급한 대로 PT-EX16KE는 LCD 방식의 프로젝터 중에서는 업계 최고 밝기인 1만 6,000루멘(lm)이라는 어마어마한 밝기를 제공한다. 덕분에 수천, 수만 명의 인파를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공연장이나 행사장, 교회 등의 장소에서도 주변 조명에 영향받지 않는 600인치급 영상을 선명하게 투사할 수 있다.

     

    ▲ 네 개의 램프로 16,000안시루멘 밝기를 구현한다

     

    PT-EX16KE가 이렇게 높은 밝기를 구현할 수 있는 이유는 고출력 램프 4개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이다. 4개의 강력한 램프를 통해 16,000루멘이라는 밝기와 2,500:1에 달하는 높은 명암비를 구성, 어떠한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 뛰어난 밝기와 더불어 화사한 색감을 보여준다

     

    투사한 영상의 화질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제공한다. PT-EX16KE는 R(Red), G(Green), B(Blue) 3원색으로 나눠진 3개의 LCD를 사용, 정확한 컬러를 표현하며, 여기에 10비트 컬러까지 처리가 가능한 이미징 프로세싱 시스템과 일반 RGB 컬러에 Y(Yellow, 노란색)을 더해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컬러를 구현하는 파나소닉만의 ‘퓨어 컬러 컨트롤(Pure Color Control)’ 기능을 담아 더욱 원본 및 실사 이미지에 가까운 고품질 이미지를 구현한다.

     

    ▲ 상황에 따라 렌즈를 교체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것도 PT-EX16KE의 장점이다. 프로젝터와 스크린의 거리나 각도, 방향에 따라 다양한 줌렌즈 또는 단렌즈를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

     

    특히 PT-EX16KE의 렌즈는 기존 국내 공연장이나 행사장, 교회 등에서 많이 쓰고 있던 산요(Sanyo)의 프로젝터 렌즈군과 호환된다. 기존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며, 특히 렌털 업체에서 환영할 만하다. 기존 산요의 대형 프로젝터를 사용하면서 옵션 렌즈도 가지고 있다면 PT-EX16KE로 프로젝터를 교체하더라도 렌즈는 그대로 쓸 수 있다.

     

    ▲ 종전 산요 고안시 프로젝터와 같은 렌즈를 쓴다

     

    그 외에도 PT-EX16KE는 공연과 행사 등에 안성맞춤인 편의 기능을 여럿 갖췄다. 기계식 셔터(Mechanical Shutter)는 프로젝터의 투사 영상을 잠시 차단할 필요가 있을 때 신속하게 작동해 새어나오는 빛까지 완벽히 차단하며, 기본 해상도(XGA, 1,024×768)를 뛰어넘는 고해상도 와이드 영상을 완벽하게 재생하기 위한 ‘멀티 스크린 서포트’ 시스템을 지원한다.

     

    ▲ 멀티 스크린 구성 시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멀티 스크린 서포트 시스템은 2대 이상의 PT-EX16KE를 병렬로 배치해 더욱 크고 넓은 고해상도 화면을 나누어서 투사하는 기능으로, 두 대의 프로젝터 화면이 겹치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엣지 블렌딩(Edge blending)’ 기술과 서로 다른 프로젝터 사이의 색상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컬러 매칭(Color Matching)’ 기술을 통해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운 고화질의 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또 실내 공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먼지나 무대 효과용 연기 등으로부터 프로젝터 내부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수명도 긴 에어 필터를 갖췄으며, 비 전문가도 소모품인 램프나 필터를 큰 어려움 없이 신속하게 교체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해 유지관리도 편하다.

     

    ▲ 강력한 투사 능력, 든든한 내구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규모 공연장이나 행사장, 대형 교회 등에서 더욱 생생하고 선명하며 고화질의 대화면 영상을 보여주는 것은 행사를 맡은 기획사나 주최 측이라면 당연히 고민해야 할 요소 중 하나다.

     

    그런 가운데, 동급 동가격대 대형 프로젝터 중에서 가장 밝은 1만 6,000루멘의 밝기를 제공하는 파나소닉 PT-EX16KE는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문의 : 파나소닉 프로젝터 한국 총판 유환아이텍(www.uhitech.co.kr), 02) 555-3080


    베타뉴스 방일도 (idroom@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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