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절전, 대기전력부터 잡았다! 알파스캔 코치 P242DHS

최용석

입력 : 2010-09-15 20:26:20

국내 친환경 모니터의 선두주자, 알파스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IT업계의 변화 속도는 1년도 길 정도로 눈 깜짝할 사이에 많은 것이 변한다.

그러한 IT 업계의 최근 트렌드 중 하나를 꼽아보면 ‘친환경’이 있다. 꼭 IT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이라는 단어는 이제 친숙한 단어 중 하나가 됐다.

친환경을 실천하는 방법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사용하는 자원을 절약하고, 유해물질 사용 및 배출을 최소화하며, 에너지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대표적인 친환경 정책이다.

▲ 알파스캔 코치 P242DHS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많은 기업들이 각각 다른 모습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가운데, 알파스캔(대표 류영렬, www.alphascan.co.kr)은 국내 모니터 업계에서도 두드러지게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또 강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대기업보다도 더욱 활발하게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 절전형 모니터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도 알파스캔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저전력 친환경 모니터’일 정도가 됐다.

최근 발표한 ‘코치 P242DHS’는 그동안 알파스캔이 쌓아온 친환경 절전 기술이 총 집결된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