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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발열 한 번에 해결한다! 잘만 노트북 쿨러 3종


  • IT산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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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6-17 10:32:23

    잘만 ZM-NC1500 미니, 잘만 ZM-NC2500 플러스, 잘만 ZM-NC3000S

    무더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실제로 지난주는 평년기온을 훨씬 웃도는 30도 이상의 온도로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가 계속되기도 했다.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는 6월, 여름에 가장 민감한 가전제품을 꼽자면 그것은 다름 아닌 PC다.

     

    가뜩이나 요즘에는 고사양 시스템으로 인해 열을 많이 발생하는 부품들로 PC가 채워지는데 날씨까지 더워지면 편안한 PC생활을 즐기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고사양 시스템으로 인한 발열은 단순히 데스크톱PC에서만 예외가 아니다.

     

    최근에는 고성능 시스템으로 무장한 노트북이나 넷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저렴한 가격대의 노트북이나 넷북 대신 비용을 조금 들이더라도 고성능을 선호한다. 기술의 발전은 발열, 소비전력 등을 대폭 개선시켰으나 발열은 모든 사람들의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여름철에 발열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은 노트북과 넷북도 쿨링 솔루션 하나로 시원한 PC환경을 갖출 수 있다. 노트북용 쿨러를 이용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 잘만 ZM-NC1500 미니

     


    ▲ 잘만 ZM-NC2500 플러스

     


    ▲ 잘만 ZM-NC3000S

     

    최근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입지를 쌓고 있는 쿨링솔루션 전문기업 잘만테크. 이들이 노트북 및 넷북의 발열을 해결해주는 쿨링솔루션 3종을 선보였다. 바로 ‘잘만 ZM-NC1500 미니’와 ‘잘만 ZM-NC2500 플러스’, ‘잘만 ZM-NC3000S’가 그 주인공이다.

     

    넷북의 시원한 여름나기, 잘만 ZM-NC1500 미니


    ▲ 고급스러우면서도 튼튼함을 강조한 블랙 컬러 기반의 디자인

     

    잘만 ZM-NC1500 미니 쿨링 솔루션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블랙 컬러로 튼튼함 느낌을 준다. 공기역한 설계로 빠른 쿨링 효과를 맛볼 수 있으며, USB 포트를 내장해 전원공급도 편리하다. 최대 12형 노트북까지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잘만 ZM-NC1500 미니는 넷북이나 소형 노트북에서 뿜어나는 열을 빠르고, 강력하게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기본적인 넷북 뿐만 아니라 고성능 시스템을 갖춘 12형 노트북의 열을 식혀주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유체베어링을 적용한 센트리퓨걸 팬(Centrifugal Fan)을 제품 바닥면에 장착해 쿨링팬 수명이 늘어났다. 여기에 소음도 최소화 조용한 PC환경을 가능하게 한다. 손목의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인체공학 설계도 돋보인다.

     

     

    잘만 ZM-NC1500 미니는 USB 포트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는다. 별도의 전원 케이블 없이도 제품에 장착된 USB 포트를 이용해 노트북이나 넷북의 USB 연결단자에 꽂아주는 것으로 전원을 공급받는다.

     

    고사양 노트북 쿨링은 내게 맡겨! 잘만 ZM-NC2500 플러스


     

    잘만 ZM-NC2500 플러스는 노트북 쿨링 솔루션 중 최고라 칭할 만한 제품이다. 제품 양쪽 측면에 듀얼 팬을 장착해 냉각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자인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튼튼함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적용했다.

     

     

    잘만 ZM-NC2500 플러스는 최대 17형 노트북까지 커버할 수 있는 크기를 자랑한다. 제품의 사이즈는 314 x 390 x 65로써 최고 사양의 시스템을 지난 17형 노트북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인체공학 설계로 장시간 타이핑으로 인한 손목의 통증을 최소화했다. 일반적으로 키보드뿐만 아니라 노트북이나 넷북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있어 손목의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잘만 ZM-NC2500 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2.5형 S-ATA HDD를 따로 장착할 수 있다는데 있다. 노트북 쿨러 하단에 2.5형 HDD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노트북의 HDD 용량을 확장가능하다. HDD 뿐만 아니라 SSD를 장착해서 사용해도 무난하다.

     

     

    사용자의 노트북 사용 환경에 따라 노트북 쿨러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졌다. 업/다운을 통해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노트북 쿨러도 조절해준다.

     

     

    USB 포트를 통한 전원공급은 물론 USB 허브 기능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잘만 ZM-NC2500 플러스는 USB 전원포트는 물론 3개의 USB 포트를 내장해 다양한 USB 기기와 연결해 쓸 수 있도록 배려했다.

     

    220mm 대형팬으로 냉각 성능 높인 잘만 ZM-NC3000S



    ▲ 중앙에 자리잡은 220mm 대형 쿨링팬이 눈에 띈다

     

    잘만 ZM-NC3000S의 안쪽을 살펴보면 위의 두 제품에서 볼 수 있는 220mm 초대형 쿨링팬이 장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형 쿨링팬과 제품 전체에 고루 퍼져있는 통풍구를 통해 최강의 쿨링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위 제품과 마찬가지로 잘만 ZM-NC3000S도 인체공학 설계로 노트북이나 넷북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용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이는 실제로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라 할 수 있다.

    최대 17형 노트북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큰 사이즈로 안정적인 노트북 타이핑 환경을 제공한다. 대형 쿨링팬과 다수의 통풍구를 통해 노트북 상·하단 전체를 고르게 냉각시켜주기 때문에 고사양 시스템을 갖춘 노트북의 쿨링 효과도 최고라 할 만하다.

     

    제품의 바닥면은 보면 기존의 노트북 쿨링팬에서 보기 드문 220mm 대형 팬이 장착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저소음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며, 잘만 ZM-NC2500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사용자 환경에 맞도록 노트북 쿨러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잘만 ZM-NC3000S는 220mm 대형팬을 장착한 제품답게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해 팬 속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조절부를 따로 마련해두었다. 이로써 냉각성능과 소음을 사용자 임의대로 편안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전원 공급은 USB 포트를 노트북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전원 어댑터 없이 간편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

     

     

    ◇ 뛰어난 휴대성은 물론 냉각 성능까지 높인 노트북 쿨링솔루션 = 여름이 되면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더위를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무더운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PC가 가득한 사무실에 있다고 생각해보면 에어컨을 켜지 않은 이상 땀을 줄줄 흘리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때문에 PC나 노트북을 쓰는 사람들은 여름철이 돌아오면 저마다의 쿨링 시스템을 갖추기에 여념이 없다.

     

    잘만테크가 선보인 노트북 쿨러 3종은 무더운 여름, 노트북에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어주기에 충분하다. 각각 17형의 최고 사양의 노트북은 물론 12형 넷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노트북의 쿨링 성능을 극대화시켜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베타뉴스 IT산업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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