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소닉(ViewSonic)이 신제품 LX700-4K 출시를 기념하여 프리미엄 게이밍 4K 빔프로젝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우노큐브 호매틱스 동글G를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뷰소닉 프리미엄 게이밍 빔프로젝터에는 LX700-4K, X1-4K, X2-4K, BK660-4K가 있다. 프로모션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프로모션 해당 모델은 뷰소닉 게이밍 빔프로젝터 LX700-4K / X1-4K / X2-4K 총 3가지 제품이다. 

LX700-4K는 Xbox 공식 인증으로 Xbox에서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1440P의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을 플레이 할 때에도 잔상 없이 선명한 화면을 지원하며 최대 240Hz의 주사율로 RPG, 스포츠부터 FPS까지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3세대 레이저 광원 기술을 탑재하여 기존 레이저 광원 빔프로젝터보다 20% 이상 향상된 밝기와 작아진 부피를 선보이는 신제품 빔프로젝터로, 830만 화소의 True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제공한다.

3,500안시루멘의 밝기와 최신 0.65” DMD 칩을 사용해 밝은 곳에서도 선명한 화면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최대 300인치까지 구현하는 대형 스크린으로 콘텐츠의 생동감을 크게 느낄 수 있다.

X1-4K는 Xbox용으로 설계된 세계 최초의 빔프로젝터로, 1440P(QHD)와 120Hz의 주사율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초 수준의 키보드/마우스 응답 시간을 제공하는 로우 인풋 렉 지원으로 민첩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최대 240Hz 고주사율로 잔상 없이 또렷한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830만 화소의 True 4K(3840X2160) 해상도로 역동적인 비주얼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4K 게임, 스포츠, 영화 등 다양한 스트리밍 콘텐츠를 고화질로 재생한다. 또한 4LED 광원을 탑재하여 게임과 영화에 최적화된 2,150안시루멘의 밝기와 뷰소닉의 독자적인 시네마 슈퍼 컬러 기술로 풍부한 색상과 밝기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X2-4K는 좁은 공간에도 대화면을 투사하는 단초점 렌즈를 탑재하여 0.9m의 거리만 확보되면 60인치의 화면을 투사한다. 거리 확보가 어려운 좁은 공간에서도 큰 화면의 영상을 투사하여 빔프로젝터에서 나오는 빛으로 인한 눈부심과 그림자의 방해를 받을 일이 없다.

BK660-4K는 엑스박스용으로 설계된 4,600 안시루멘의 홈 게이밍 빔프로젝터이다. 4K HDR/HLG 및 3D 지원으로 작은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전달하는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으며 4,600 안시루멘의 고광량으로 어디서나 밝은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최대 300인치 이미지를 제공하는 대화면으로 집에서도 게이밍의 짜릿함을 두 배로 즐길 수 있으며 4.2ms 초고속 입력과 240Hz의 고주사율로 민첩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BK660-4K는 강력한 오디오를 제공하는 하만 튜닝 스피커로 만족스러운 음향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USB-C 케이블을 통해 충전하는 동시에 다른 모바일 장치에서 직접 콘텐츠를 투사할 수 있다. 1.3배 광학 줌 렌즈와 수직/수평 키스톤, 4코너 조정 기능을 통해 실내에서도 어려움 없이 완벽한 이미지를 투사하여 만족스러운 영상 감상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증정하는 우노큐브 호매틱스 동글G는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등 수많은 엔터테인먼트를 4K HDR의 고화질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글 TV 유선 동글이다. 또한 구매 후 포토후기 작성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되고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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