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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박선자 위원 탐방기


  • 김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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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2-10 12:28:00

    ▲ © 박선자 위원(왼쪽서 가운데) 사진

    ▲ © 박선자 위원(왼쪽서 2번째) 사진

     

    ▲ © 박선자 위원 (왼쪽에서 4번째) 사진

    법무보호복지의 출소자 일들을 전부 해결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여기에 평생 사회사업가로 인생을 살아선지 봉사와 후원으로 함께 처리하고있는 이가 바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박선자 위원이라 할수있다.

    박 위원은 출소자의 가정과 행복을 위해 봉사역활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직 그들이 바로 살수 있도록 올바른 사회 생활을 할수 있도록 언제나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그들의 재정과 후원을 도맡아서 공적인 마인드로능동적인 마음가짐에 모든일을 출소자 입장에 서서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일을 진행하고있다.

    박 위원이 처음 청송 감호소 후원봉사를 인연을 시작하여 갱생보호분과 후원봉사, 법무보호복지공단 생활관 후원, 출소자 합동결혼식 후원을 비롯하여 칠곡소년원과 청소년 šY터 후원, 청소년 선도 후원 봉사는 물론 대구 보호 관찰 봉사도 어김없이 수차례 진행하고, 현재는 한국법무복지공단 대구지부 가정복원 위원, 주거 심사위원을 역임하면서 아름다운 동행기업 후원과 홍보활동을 열심히 자신의 일인양 다방면에서 뛰고 있다.

    그래서인지 박 위원은" 출소자들의 자립을 위해 우리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법무부 소관이지만 범죄를 예방하기위해서는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수있도록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대한 출소자들의 차후 방향을 위해 우리들이 편안하고 안정되게 자립할수 있도록 후원을 하는게 최선의 바램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위원은 한국법무복지공단이 법무부 소속 후원기관이지만 출소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사회에서 냉대와 멸시보다 언제나 올바른 시선과 안정적인 후원이 정착되도록 희망하는 입장에서 한마디로 마무리를 지었다.


    베타뉴스 김병철 기자 (byungchul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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