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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청년지음 내 광역일자리카페 본격 운영 나서


  • 이 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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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2-05 22:17:39

    ▲ 용산청년지음 내 광역일자리카페에서 청년이 직업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용산구청 제공

    서울 용산구청(박희영 구청장)이 이달 5일, 용산청년지음(서빙고로 17, 공공시설동 3층)에 새로운 용산구 광역일자리카페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이 일자리카페는 도심권 청년들이 취업 정보를 한곳에서 종합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일자리카페는 전용 공간과 전문 인력,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청년들에게 맞춤형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간은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전시실을 리모델링하여 마련되었으며, 직업상담사 2명이 상주해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채용 대비, 취업역량 교육, 차세대 진로 탐색, 이력서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용산구청장 박희영은 용산청년지음이 일자리카페로서 새로운 역할을 하게 되어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용산구는 서울시 광역일자리카페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3년간 필요한 예산 최대 3억 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 광역일자리카페는 1939세 이하 서울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운영 일정은 용산구청 누리집, 서울일자리포털, 용산청년지음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 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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